[UFC 매치업 뉴스] 정찬성을 원하는 아놀드 알렌 / 대런 틸과의 시합에 관심없는 션 스트릭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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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을 원하는 아놀드 알렌

- "몇몇 사람들이 코리안 좀비와의 시합을 제안했다.

난 정말로 그 시합에 대한 아이디어가 좋다.

난 코리안 좀비의 엄청난 팬이었다. 

그래서 이런 선수와 내가 싸우는 것은 매우 쿨한 일일 것이다.

이 시합은 그가 좀비라 불리우는 이유인 서서 치고 받는 그런 종류의 시합이 될 수 있는 시합이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시합이다."

* 실제로 정찬성 선수는 오르테가에게 패하고 아놀드 알렌전 오퍼가 들어왔었고 하고 싶었지만 수술 때문에 엎어진 적이 있죠.

하지만 댄 이게를 이긴 입장에서 굳이 아놀드 알렌과의 시합이 실익이 있을까 싶네요.

 

관련 포스팅 : 정찬성 4월 시합 연기 이유와 댄 이게와의 시합 확률이 높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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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런 틸과의 시합에 관심없는 션 스트릭랜드

- "난 대런 틸과 싸우지 않는다.

난 파울로 코스타를 원하고 코스타가 만약 와인과 쿠키를 손에서 내려놓지 못하겠다면 잭 허만슨을 원한다.

 

관련 포스팅 : 션 스트릭랜드와의 시합에 관심있는 대런 틸

 

사브캇 라흐모노프 VS 칼스튼 해리스 2월 6일 대회 카드 추가

- 알렉스 올리베이라를 이기고 미쉘 프레제레스를 압살한 사브캇의 다음 상대는 탑15에 근접한 상위 미들커터라고 생각했는데,

긴 리치를 바탕으로 한 커버 & 카운터에 능한 역시나 인상적인 2연속 피니쉬승을 거두고 있는 칼스튼 해리스네요.

여기서 이기는 선수는 다음 시합은 확실히 강자와 붙을 수 있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