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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UFC 인터뷰 소식] 기가 치카제 : 난 이미 피플스 챔피언이라고 느낀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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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치카제 : 난 이미 피플스 챔피언이라고 느낀다.
- 난 이번 시합을 안해도 바로 타이틀전으로 갈 수 있다고 믿는다.
지금 페더급에는 타이틀샷을 받을 선수가 없다.
물론 할로웨이가 케이터와 야이르를 연파하며 그 자격을 얻을 순 있고 그것을 이해하지만
그는 이미 챔피언에게 2번이나 졌다.
그래서 난 타이틀샷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난 탑5 중 하나와의 시합을 원했고 케이터 오퍼가 왔기에 받아들였다.
분명 케이터는 다르다. 하지만 많이 다르진 않다.
그는 잘 한다.
좋은 주먹을 가지고 있고 레슬링 백그라운드를 가졌다.
그리고 그는 항상 전진하고 결코 부서지지 않는 전사의 심장을 가졌다.
이런 시합은 팬들에게 재밌는 시합을 선사할 수 있는 유형의 시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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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그는 나에게 댓가를 치루게 만들어주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브라더! 너의 지난 시합을 두고 온세상 사람들이 다 뭔가 말을 했다.'
그의 그 시합에서 실제로 난 조지아에서 라이브 해설을 했다.
그리고 난 그의 편을 들었다.
난 그가 맥스를 이기길 원했다.
뭐 어쨌건 상관없다.
난 1월 그를 만날 것이다.
내 앞에 있을 선수가 케이터건 맥스건 상관없다.
난 준비가 되어 있다.
상대가 변경된다 할지라도 난 상관없다.
내 앞에 있는 누구든 난 다 패버릴 준비가 되어있다.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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