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매치업 뉴스] 도미닉 크루즈의 시합 요청에 대한 헨리 세후도의 반응 / 댄 후커 : 정찬성이 부상중이라는 것을 듣고 나서 브라이언 오르테가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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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닉 크루즈의 시합 요청에 대한 헨리 세후도의 반응

- 프릴림의 왕 도미닉 크루즈여. 그래 너 준비도 안됐는데 서둘러 꽁으로 먹으려다 놓쳤지.

넌 너의 기회를 가졌고 니 고친 다리로 무릎을 꿇었지.

내가 복귀하기로 결심한다면 난 먼저 알렉스 볼카노프스키랑 싸울거다.

트리플 C는 빌어먹을 프릴림에서는 안싸운다.

 

관련 포스팅 :  도미닉 크루즈 : 알도, 세후도를 원하지만 충분한 준비를 하지 못하고 싸웠던 세후도와의 리매치를 더 원한다.

대런 틸을 원하는 유라이야 홀

- 대런 틸 너는 매번 X같은 말을 쏟아내는구나.

또한번 너 스스로 무덤을 파는구나.

난 너의 나라에 가서 너의 관중들 앞에서 너를 혼내주마.

내 약속하는데 니 얼굴이 재배치될 것이다.

유라이야를 사랑하라.

 

관련 포스팅 : 대런 틸 : 난 데렉 브런슨보다 잘한다. 유라이야 홀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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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후커 : 정찬성이 부상중이라는 것을 듣고 나서 브라이언 오르테가를 요청했다.

- 난 카이 카라-프랑스 시합이 끝나고 션 셜비와 마주쳤는데 그때 션이 나에게 '너 55에서 뛸거야? 45에서 뛸거야?'라고 물었다.

그래서 난 45라고 답했고  난 매우 쉽게 45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션이 '누구를 원해?'라고 해서 코리안 좀비라 답했다.

하지만 션은 '그는 부상중이야.'라길래 '오르테가는 어때?'라고 말했고

션은 '흠. 한번 볼게. 너에게 리스트를 보낼게.'라고 답했다.

 

로즈 나마유나스, 칼라 에스파르자 두 선수 모두 리매치를 원한다.

- 로즈 나마유나스 : 이 시합은 이치에 맞는 시합이다. 이 시합을 만들어라.

- 칼라 에스파르자 : 로즈는 이 시합을 원한다. 나도 원한다. 팬들도 원한다. 간단하다. 이 시합을 만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