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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루이스 VS 다우카우스 이후 출전 선수들의 말말말

평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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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랄 무하메드

- 난 타이틀샷이 필요하다.

리온 에드워즈는 라이트급 선수인 네이트 디아즈에게 거의 넉아웃될 뻔 했다.

여기서 꺼져라. 그리고 런던에나 머물며 숨어있어라.

불리가 여기 있다. 불리는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

 

데이나 화이트

- 시릴 가네가 ufc270에 나올 수 없다면 데릭 루이스가 전화기 곁에 있는 것은 나쁜 아이디어는 아닐 것이다.

 

이에 대해 데릭 루이스는 다음과 같이 반응했습니다.

" 한번 두고 보자. 제기랄 난 너희 모두에게 말했듯 더이상 5라운드 시합을 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린 지켜볼 것이다.

난 돈을 원한다.

난 어느 정도 준비가 될 것이다."

 

그러나 다른 인터뷰에서는 반대의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 예~ 난 분명히 타이틀전을 원한다.

그들이 룰을 바꿔 타이틀전을 3라운드로 한다면 나에게 연락해라.

그게 아니라면 나에게 전화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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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 시몬

- 내가 션 오말리를 콜한 것은 그를 괴롭히려는 것이 아니다.

난 그가 하려는 것에 대한 비전과 계획이 있다는 것을 안다.

난 단지 내 랭킹을 올리고 세계 챔피언이 되고자 할 뿐이다.

뭐 오말리가 시합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탑텐 안의 누군가와 싸우고 싶다.

그리고 난 랍 폰트와 매우 근소한 차이의 시합을 한 적이 있다.

그래서 랍 폰트와의 리매치는 미래에 일어날 것이다.

그 외에도 우리 체급은 너무 많은 선수들이 쌓여 있어서 싸울 선수들이 많다.

 

컵 스완슨

- 난 135파운드로 내려가는 것에 대해 말해 왔다.

난 이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이번 감량은 역대 가장 쉬운 감량 중 하나였다.

난 그저 자연스럽게 평소보다 체중이 낮아졌다고 느꼈다.

지금 난 전처럼 근육을 유지하려하지 않고 있다.

이건 하나의 가능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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