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아빠의 Life log

[UFC 트윗 단신] 데이나 화이트 : 프란시스 은가누의 UFC에서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 루이스 VS 다우카우스 시합 후 출전 선수들 말말말 3 본문

MMA/MMA뉴스

[UFC 트윗 단신] 데이나 화이트 : 프란시스 은가누의 UFC에서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 루이스 VS 다우카우스 시합 후 출전 선수들 말말말 3

평산아빠
반응형

728x90

데이나 화이트 : 프란시스 은가누의 UFC에서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 때때로 이런 일이 일어난다.

파이터는 그의 대변인을 잘 만나야한다.

난 은가누가 최고의 대변인과 일한다고 생각치 않는다.

우린 은가누와 함께 하길 원하지만 그가 원하지 않는다해도 문제 없다. 

어떤 쪽이든 다 괜찮다.

프란시스 은가누가 승리한다면 우린 여전히 함께 일할 시간을 가질거며 아마도 한경기 더 하게 될 것이다.

* 프란시스 은가누에 의하면 이번이 자신의 UFC와 계약상 마지막 경기이며 지면 FA가 되지만 그런 것 때문에 이번 경기 집중하지 못하는 상황을 만들지 않을 것이란 인터뷰를 했죠.

하지만 챔피언의 조항상 이기면 계약과 관계없이 방어전을 해야하는 조건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그 얘기가 아닌가 하네요. 

반응형

루이스 VS 다우카우스 시합 후 출전 선수들 말말말 3

찰스 조르댄

- 난 상대를 요청하는 것을 좋아하진 않지만 컵 스완슨을 원한다.

난 그와 가벼운 말다툼이 있었다.

그는 나를 깔봤다.

몇번 그와 말다툼이 있었고 난 친절한 캐나디언이 되기 위해 항상 웃으며 사과했다.

그러나 지금... x까라 그래라.

난 그를 패주길 원한다.

난 방금 미친 시합을 끝냈지만 오늘 대런 엘킨스가 빠지면 난 거기에 들어가길 원한다.

오늘 스완슨이 지든 이기든 그와 싸우길 원한다.

 

멜리사 가토

- 난 예전의 내 리듬과 그루브를 되찾고 싶었다.

난 2년간의 공백이 있었다.

그래서 난 나의 스킬을 개선시키길 원하고 난 UFC에서 던져주는 누구든 환영해줄 것이다.

 

아만다 레모시

- 안젤라 힐은 나의 예상과 다른 게임 플랜을 가지고 나와 난 혼란스러웠다.

우린 타격가와 상대할거라 생각했지만 그녀는 레슬링과 클린치를 들고 나왔다.

그녀는 몇번 나의 밸런스를 무너뜨렸지만 난 모든 것에 준비가 되어 있었고 그것에 적응하고 극복하고 결국 승리를 거뒀다.

젤 먼저 싸우고 싶은 상대는 니나 누네스다.

그녀는 나와 시합이 잡혔다가 빠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얜 샤오난도 좋다.

그 둘 중 한명과 싸우고 싶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