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매치업 뉴스] 길버트 번즈 : 많은 선수들이 나를 거절하고 있다. 치마예프는 나의 다음 상대가 될 수 있다. / 유라이야 페이버를 원하는 컵 스완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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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버트 번즈 : 많은 선수들이 나를 거절하고 있다. 치마예프는 나의 다음 상대가 될 수 있다.

- 난 지금 시합 협상중이다.

그리고 4월 카드에 들어갈 계획이다.

그런데 많은 선수들이 나와의 시합을 거절하고 있다.

난 우리 체급 시합이 끝날 때 마다 나를 콜할까 싶어 유심히 지켜보는데 아무도 나를 콜하지 않는다.

치마예프는 나와의 시합을 거절하지 않을 몇안되는 선수중 하나일 것이다.

우린 여전히 협상중이고 치마예프는 나의 다음 상대가 될 수 있다. 

 

팀 민스 VS 제레미아 웰스 2월 6일 대회 카드 추가

- 급오퍼로 데뷔해 왈리 알베스를 넉아웃시킨 제레미아 웰스가 확실히 높은 기대를 받네요.

팀 민스는 현재 3연승으로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느낌이죠.

 

유라이야 페이버를 원하는 컵 스완슨

- 컵 스완슨의 꿈은 팜스프링에 만석 규모의 경기장이 건립되면 거기서 뛰는 것이라고 하며 상대로는 유라이야 페이버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유라이야 페이버에게 '칼리의 왕이 누군지 확인하자.'란 메세지를 남겼죠.

이에 유라이야 페이버는 컵 스완슨이 지금 주먹이 부러졌고 밴텀급으로 내리길 원한다고 알고있다며

주먹이 낫는 동안 자신도 준비할 시간이 있기에 135파운드에서 캘리포니아의 왕이 누군지 한번 확인해 보자고 응답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