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인터뷰 소식] 호르헤 마스비달 : 콜비 코빙턴이 나와의 시합을 통해 많은 악덕사채업자에게 쓴 도박빚을 해결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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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헤 마스비달 : 콜비 코빙턴이 나와의 시합을 통해 많은 악덕사채업자에게 쓴 도박빚을 해결하길 바란다.

- 콜비 코빙턴은 내 소파에서 살았고 내가 스폰으로 받아온 음식을 먹고 살았어.

이 녀석은 완전 뱀새끼야. 

그래서 난 이 녀석을 몹시 때려주고 싶어.

존 존스에게 물어봐라. 이 녀석에 대해 좋은 말은 하나도 안할 것이다.

(존 존스는 대학때 콜비 코빙턴과 룸메이트였습니다.)

타이론 우들리에게도 물어봐라. 이 녀석에 대해 역시나 좋은 말을 하나도 안할 것이다.

(타이론 우들리는 콜비 코빙턴을 스파링 파트너로 초빙한 적이 있죠.)

그리고 우리 ATT의 많은 사람들이 코빙턴 이 자식이 돈을 지불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코빙턴 이 녀석은 포커 빚 때문에 악덕사채업자들에게 많은 돈을 빚졌지.

난 그래서 이번 시합으로 큰 돈을 벌면 그 녀석이 그런 문제들을 해결하길 바란다.

그리고 난 그 녀석을 관에 넣고 못을 박을거야.

난 이 시합이 너무 기대된다.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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