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헨리 세후도 : 브라이언 오르테가가 정찬성 캠프에 합류할 것이다. / 시릴 가네가 프란시스 은가누에게 5라운드 힐훅을 시도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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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릴 가네가 프란시스 은가누에게 5라운드 힐훅을 시도한 이유

- 난 컨텐더였고 나의 미션은 챔피언을 확실히 이기는 것이었어.

이렇게 팽팽한 경기에서 판정으로 가는 것은 도전자에게 안좋지.

우린 이 시합이 끝나기 전에 피니쉬를 원했고 그래서 테이크다운을 했고 

은가누의 발목을 잡고 힐훅을 시도한거야.

불행히도 약간의 실수가 있었지.

난 너무 쉽게 나의 발을 은가누 머리쪽에 갖다대서 은가누가 나의 발을 잡게 만드는 실수를 범했어.

그리고 난 그 힐훅에 매우 자신감이 있었어.

내 체육관의 높은 레벨의 레슬러건 주짓떼로건 이 기술이 다 통했어.

그래서 난 정말 이 기술에 자신이 있었고 5라운드 그때 그건 나에게 매우 좋은 기회로 인식되었어.

실패했고 결과적으로 그 시도때문에 졌지만 후회는 없어.

난 그때 피니쉬만을 생각하고 있었거든.

그리고 그때 좀 지쳐 있었어. 그래서 확실히 기술이 안들어갔지.

뭐 괜찮아.

 

헨리 세후도 : 브라이언 오르테가가 볼카노프스키전 정찬성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 볼카노프스키의 머리를 쟁반 위에 내오지 않겠다면 나를 위해 내 일을 대신할 누군가를 찾을 것이다.

그리고 그의 이름은 코리안 좀비다.

그리고 브라이언 오르테가는 코리안 좀비에게 약간의 팁을 줄만큼 충분히 좋은 사람이다.

 

비자를 발급받은 라파엘 피지예프

- 원래 이번 주 대회 메인이벤트였던 라파엘 피지예프는 비자문제로 시합이 ufc272 코메인이벤트로 바뀌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