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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0/12/26 (2)
평산아빠의 Life log
[UFC 인터뷰] 코리 샌드하겐 : 지금은 챔피언이 되기보다는 최고들과 싸우는데 더 관심이 있다.
코리 샌드하겐 : 지금은 챔피언이 되기보다는 최고들과 싸우는데 더 관심이 있다. - 알저메인 스털링전(서브미션패)은 나에겐 웨이크업 콜이었다. 난 챔피언이 되고자하는 열망이 나를 지배하며 그것이 날 사로잡았고 나의 창의성을 앗아갔다. 이건 좋은 스트레스였지만 내 인생에 별로 도움이 안되는 불필요한 것이었다. 이것은 나를 약간 산만하게 만들었다. (알저메인 스털링과의 시합에 앞서 너무 긴장이 안되면서 시합에 들어갔을 때 초반 스털링의 페이스에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했다고 했죠.) 관련 포스팅 : [UFC 인터뷰 소식] 코리 샌드하겐 : 알저메인 스털링전의 실수를 허용치 않을 것이다. 물론 나는 세계 챔피언이 되길 원한다. 하지만 난 지금 최고의 선수들을 이기는 것이 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것이..
UFC 선정 올해의 서브미션상 :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저스틴 게이치를 상대로한 트라이앵글초크
It's time to pick the Submission of the Year 😳 Place your vote below! [ 🏆 #UFCHonors Presented by @ToyoTires ] — UFC (@ufc) December 23, 2020 올해의 서브미션상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저스틴 게이치를 상대로한 트라이앵글초크 - 저는 이 설문조사는 인기가 너무도 많이 반영된 결과가 아닌가 싶네요. 개인적으로 아리안 립스키의 니바와 지미 플릭의 플라잉 트라이앵글초크가 충격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