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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2/03/22 (3)
평산아빠의 Life log
파울로 코스타 : 션 스트릭랜드는 페이크 마초 - 션 스트릭랜드 : 대런 틸과의 시합은 그리 매력적이지 않고 파울로 코스타가 와인과 쿠키를 손에서 내려놓을 수 있다면 그와 싸우길 원한다. - 파울로 코스타 : 그래 하자. 쥐새끼 - 파울로 코스타 : 바지 지린건 다 빨았니? 싸울지 계속 숨어있을건지 말해줘. - 션 스트릭랜드 : 난 코스타전을 요청했고 UFC는 코스타의 미래에 대해 자신이 없는 것처럼 보였다. 나 또한 UFC가 나보다 약한 놈을 내가 패고 타이틀샷을 얻길 원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ㅎㅎㅎ 하지만 나에게 두드려맞고 최악의 상황에 처해도 코스타 너에게는 벨라토르 라이트헤비급은 항상 있다. - 파울로 코스타 : 난 니가 X나 겁쟁이란 것을 알았다. 하지만 이 정도로 벌벌 떨지는 몰라서 나도 놀..
폴 크레익 : UFC 런던 대회 승리를 기점으로 기존의 35살 은퇴 계획을 철회한다. - 난 이 스포츠를 24살에 시작했어. 그리고 그때 35살 정도면 은퇴할 나이라고 생각했어. 그런데 이 스포츠는 진화했고 지금은 좀 더 선수 생활을 더 해도 된다고 생각해. 그리고 난 시합을 오래하는 스타일이 아니고 머리에도 많은 타격을 허용하지 않았어. 난 주로 바디에 타격을 허용하거나 그래플링을 해. 그래서 이번 승리 후 난 좀 더 선수 생활을 오래 할 수 있다고 믿게 되었어. 난 이 스포츠에 내 이름을 남기는데 매우 가까이 가 있는 상태야. 지금 나에게 큰 흐름이 오고 있고 그 파도를 난 탈거야. 내가 지금껏 보여준 주짓수와 타격 실력은 극히 일부분이야. 난 아직 보여줄게 많이 남아 있어. 관련 포스팅 : 폴 크레..
앤소니 스미스를 원하는 폴 크레익 - "앤소니 스미스는 좋은 주짓수를 가지고 있어. 그런데 내 주짓수 실력보다는 못하다고 생각해. 그는 나만큼 배고프지 않고 그래서 서브미션을 시키기 위해 자신을 위험한 포지션에 위치시키지 않아. 글래스고에서 6월에 앤소니 스미스와 메인이벤트에서 붙고 싶다." 앤소니 스미스의 반응 - "안카라예프, 크레익 ... 누구건 간에 내 대답은 'YES'다. 니들이 설득해야할 사람은 내가 아니다." 팀 엘리엇을 원하는 무하메드 모카예프 - 난 랭커인 팀 엘리엇과 싸우길 원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와 붙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얘기하는 것을 안다. 코디 더덴이 오늘 나를 이겼으면 탑15에 들었을 것이다. 그런 그를 내가 이겼는데 왜 안되는가? 난 타이틀전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로 가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