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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마이클_챈들러 (6)
평산아빠의 Life log

마이클 챈들러 : 토니 퍼거슨을 상대로 한 나의 어드밴티지는 파워, 스피드, 운동능력 - 나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기본에 충실한 것과 하이 페이스 게임이겠지. 토니 퍼거슨 역시 하이페이스 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내 생각에 나의 파워는 그에게 좀 많이 벅찰 것이다. 그리고 스피드나 운동능력 측면에서의 어드밴티지가 나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난 토니 퍼거슨이 강한 영역에서 내가 그보다 좀 더 좋다고 생각한다. 퍼거슨은 아주 매끄러운 주짓수를 가지고 있지. 그런데 난 한번도 서브미션에 걸린 적이 없다. 그래서 퍼거슨이 나를 그가 가진 서브미션 기술로 잡을 수 있다고 생각치 않는다. 하지만 그라운드에서 매우 위험한 선수지. 토니 퍼거슨의 가진 강한 무기이자 사람들이 공포심을 갖는 것은 바로 그의..

마이클 챈들러 : 저스틴 게이치가 어둠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좋아한다는 말은 허세가 아니다. - 사람들은 그런 말을 하면 그건 항상 허세다. 하지만 게이치가 말하면 그건 진짜다. 그녀석은 진짜 그렇게 생각하고 그 혼란과 어둠을 좋아한다. 저스틴 게이치는 내가 싸워본 그 누구보다 무서운 상대라고 말할 것이다. 그는 내가 싸워본 누구보다도 더 미친 녀석이다. 과거에 매우 터프한 녀석들과 많이 싸워봤지만 게이치에 비할 바는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보다 게이치를 훨씬 미친 파이터라고 생각한다. 우린 난타전을 펼칠 것이다. 내 생각에 내가 훨씬 월등한 파이터라고 생각하지만 11월 7일 붙어보면 내 생각이 옳은지 틀린지 알게 되겠지. 어찌됐든 팬들은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1107

마이클 챈들러의 백신 접종 거부에도 불구하고 저스틴 게이치 VS 마이클 챈들러 확정??? - 마이클 챈들러는 FDA 승인 전까지 백신을 맞지 않을 것이기에 백신 접종 의무 조항이 있는 뉴욕 대회 출전이 어려울 것 같다고 했고 몇일전 화이자 백신이 FDA 승인을 받았음에도 자신은 백신을 맞지 않을거라 얘기해 게이치와의 시합이 불투명한 상황이었죠. 그런데 오늘 챈들러는 트윗을 통해 11월 7일 대회 계약서에 싸인했음을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11월 7일 대회가 뉴욕대회가 아닐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되면 뉴욕 대회라는 메리트 때문에 션 스트릭랜드와의 시합을 받아들인 루크 락홀드 입장이 또 애매해지는군요. 아무튼 스타일면에서 최고의 기대 매치인 게이치 - 챈들러의 시합이 긍정적이라니 기분 좋은..

호르헤 마스비달 VS 리온 에드워즈 시합이 연말에 성사될까? - 먼저 호르헤 마스비달은 자신을 타이틀전 가깝게 가게 할 수 있는 선수라면 누구와든 12월에 싸우길 원한다고 밝혔고, 이에 리온 에드워즈는 '나는 11월이나 12월 싸울 준비가 될 것이다. 이번엔 변명할 생각마라'라고 반응했습니다. 하지만 마스비달에 이에 대해 '어그로 끌어서 관심받으려는 짓을 그만해라. 넌 이미 나와의 시합을 거절했다. 겁쟁아. 넌 나와의 시합을 원치 않는다고 인터뷰했잖아.' * 리온 에드워즈는 마냥 기다릴 수 없고 한경기를 해야한다면 역시나 호르헤 마스비달이 가장 좋은 옵션이죠. 이제 두 선수가 할 때죠. 저스틴 게이치 VS 마이클 챈들러 UFC268(11월 7일) 추진 중 - 아직 계약이 이루어진 건 아니지만 두팀 모두 ..

이슬람 마카체프 : 벨라토르 출신인 마이클 챈들러의 기술을 체크하길 원한다. - 여기 마이클 챈들러가 보이는데 안될게 뭐야? 챈들러 한판 붙자. 챈들러 너는 UFC에 쉬운 시합하려 왔어? 아니잖아. 넌 벨라토르에서 왔어. 우린 너에게 시련을 안겨주길 원해. 한번 하자. 챈들러 니가 내 말을 들었다면 시합 한번 하자. 넌 벨라토르 출신이고 난 너의 기술을 체크하길 원한다. 이슬람 마카체프의 시합 요청에 대한 마이클 챈들러의 반응 - 마카체프는 오늘 자신이 말한대로 시합을 했고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어. 그리고 지금 그가 해야할 필요가 있는 행동을 하고 있는거지. 그는 랭킹 9위고 가능한한 많은 선수들을 부르고 있지. 꽤나 영리한 시합요청이야. 오늘 시합 해설자로 나서서 봤을 때 마카체프의 경기력은 매우 인상..

마이클 챈들러 : 난 그라운드에서 서브미션에 걸리지 않는 일종의 육감이 있다. - 찰스 올리베이라는 그라운드에서 매우 많은 위협적인 무기들을 갖췄지. 하지만 난 결코 서브미션 당하는 상황의 근처에도 가 본 적이 없다. 난 그라운드에서 서브미션에 걸리지 않는 일종의 육감이 있다. 나의 이 시합 최고의 시나리오는 스탠딩을 유지하며 내가 할 수 있는 한 강하게 때리며 그를 패닉 상태로 몰아가고 1라운드 안에 피니쉬시키는거지. 그게 안되면 2,3라운드 더욱 깊은 수렁에 빠뜨리는거지. 특히나 올리베이라는 이런 압박을 당하면 느려지기 시작하는 선수야. 그리고 난 25분간 더욱 쉽게 스탠딩을 유지할 수 있게 되지. 난 이걸 12번이나 해왔어. (챈들러의 피니쉬승은 12번입니다.) 그래서 난 1,2라운드 안에 그를 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