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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마크헌트 (7)
평산아빠의 Life log
마크 헌트 : UFC에서 2번의 시합제안이 왔었다.(두번의 오퍼가 왔다고 합니다. UFC206에 주니어 도스 산토스와의 시합 오퍼가 왔고 이번 UFN101 대회 조쉬 바넷 오퍼가 왔다고 하네요. 마크 헌트는 주니어 도스 산토스전 계약서에 한가지 단서조항을 달아준다면 수락하겠다고 했고 UFC에서는 이를 거절하여 시합이 성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한가지 단서조항은 시합 후 주니어 도스 산토스가 도핑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하면 도스 산토스의 모든 파이트 머니를 자신이 갖는 조건이었다고 하네요. 바넷의 경우 결론적으로 약물전과자라 거부했다고 하네요.) 료토 마치다 : 7-keto를 구매한 이후로 이 약물은 금지약물 리스트에 올랐다.(마치다는 7-keto를 합법적으로 약국에서 구매했고 이후 이 성분이 금지약물 리..
UFC206에 주니어 도스 산토스를 상대로 오퍼가 들어왔지만 거절한 마크 헌트(현재 UFC에 불만을 가지고 항의하고 있기 때문에 거절했다고 하네요. 이 뉴스를 통해 이제 주니어 도스 산토스가 출전이 가능한 몸상태임을 알 수 있네요.) 브라이언 캐러웨이 VS 지미 리베라 내년초 1월15일 대회 추진중(아리엘 헬와니가 트윗을 통해 밝힌 내용이네요. 캐러웨이는 그 시합을 원하지만 연말에 하길 원하고 있고, UFC는 내년초를 원하고 있다네요.) 에디 와인랜드 VS 타케야 미즈가키 UFC on FOX22 카드 추가(미즈가키의 은퇴경기가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2년 입장곡 사용료 250달러를 낼 여유도 없었던 코너 맥그리거(입장곡을 위해 250달러를 낼 여유가 없었던 맥그리거가 저작권을 가지고 있..
마크 헌트 최근 사진(부제 : 헌트 커리어상 최고의 몸상태)(이 사진을 게재한 Bookie insider MMA 트윗의 의견인데요... 수긍이 가네요... 헌트의 몸이 너무 좋아보이네요.) UFC는 28억달러로 평가되었다.(전 UFC 간부인 캠벨 맥라렌은 올해초 실제로 UFC를 인수하기 위해 UFC를 투자전문가들과 면밀하게 검토했고 28억달러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합니다. 그 근거는 작년 세전금액으로 UFC는 2억달러를 벌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그 회사의 가치를 평가할 때 한해 수익의 12~14배를 곱한다고 하네요. 그러하기에 보도된 42억달러는 잘못된 보도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또한 UFC수뇌부는 UFC를 적당히 키워서 팔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UFC의 가치가 상상도 하지 못할 만큼 커..
평산아빠 프리뷰 #5를 공개합니다. UFC200까지 시간도 많이 남았고 해서 존 존스 - 다니엘 코미어 하기전에 하나 올려봤습니다. 객기사운드님의 의견을 수렴해 사운드를 좀 키워습니다. 이번 에피소드도 즐겁게 들어주시고 MMA팬들의 최고의 축제가 될 UFC200 더욱 재미나게 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구독, 공유, 좋아요, 댓글, 광고 건너뛰지않기 등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많이많이 부탁드려요. ^^
브록 레스너 : 내가 데이나 화이트에게 전화했다.( 이번 UFC200 출전은 UFC측 요청이 아니라 브록 레스너가 화이트에게 전화하여 이루어진거라고 하네요. 브록 레스너는 UFC 데뷔할 때도 이런 식으로 화이트에게 직접 전화했고 자신이 티켓사서 이벤트에 관객으로 입장해서 옥타곤에 난입하고 데뷔를 만들어 냈죠. 브록 스타일이네요 ^^ 또한 브록 레스너는 게실염에게 패배한 거라고 게실염에 대한 리벤지를 하고 싶다고 하네요.) 알도 부상 루머 부정(알도 부상 루머가 터졌는데 그것에 대한 반박을 한 알도네요.별 내용은 없고 그냥 건강하고 전보다 훨씬 더 많은 트레이닝을 하고 있으며 이 루머는 누군가 자신을 UFC200에서 빼내기 위한 시도라고 자신은 UFC200에서 빠지는 일이 없다고 하네요.) 로즈 나마유나스..
브록 레스너의 상대는 마크 헌트( 마크 헌트가 UFC200에 부상으로 빠지는 선수가 있으면 들어갈 수 있도록 준비한다고 했는데 브록 레스너를 만나게 되네요. 배당율은 오프닝은 레스너 탑독이었다가 빠르게 헌트쪽 탑독으로 변화했네요. 그리고 이 경기는 코메인이벤트가 되었네요.) 브록 레스너 출전 발표 인터뷰 내용- 이것은 나의 뇌리에 오랫동안 남았다. 나는 UFC에서 은퇴했을때 이게 끝이 아니길 원했다.- 나의 커리어의 탑일때, 나의 게임은 탑이 아니었다. 질병(게실염을 말하겠죠?) 때문에 베스트가 아니었다.- 나는 절대 시합을 거절한 적이 없다. 마크 헌트는 UFC에서 붙이길 원하는 선수였다.- 나는 명백히 스탠드업 게임을 훈련할 필요가 있다.- 이 시합은 나에게 매우 좋다. 헌트를 그라운드로 끌고 가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