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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조니_워커 (4)
평산아빠의 Life log

조니 워커 : 자마할 힐은 타격할 때 턱이 많이 들린다. - 난 파이터로써 계속 진화하고 있다. 티아고 산토스와의 25분간의 시합은 많은 경험을 쌓게 해줬다. 난 이번엔 올바른 타이밍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들어갈 때 들어가고 빠질 때 빠지고 전략을 수정하고 코너의 지시를 듣는 걸 할 것이다. 난 때때로 코너의 지시를 들어야 할 때 내 고집대로 했었다. 자마할 힐은 사우스포다. 그래서 티아고 산토스전때와 나의 캠프는 다를게 없다. 그는 타격을 할 때 턱이 많이 들린다. 그리고 그것은 내가 한방 적중시킬 매우 좋은 순간이 될 수 있지. 그리고 난 분명 mma 시합을 할 것이다. 킥, 펀치, 테이크다운, 레슬링 그리고 카포에라조차 사용할 것이다. 난 카포에라를 매우 많이 훈련했다.

자마할 힐 VS 조니 워커 2월 20일 카드 추가 - 지미 크루트를 초살로 끝내며 다시 기대치를 올려놓은 자마할 힐이 점점 포텐이 떨어지고 있는 조니 워커를 상대하네요. 과연 둘 사이에 골든 크로스가 일어나며 자마할 힐이 다시 한번 차세대 주자로 떠오를 수 있을지 기대해 봅니다. 알렉스 케세레스 VS 소디크 유수프 3월 13일 대회 카드 추가 - 최승우 선수를 서브미션으로 잡고 5연승으로 커리어 하이를 찍고 있는 케세레스가 아놀드 알렌에게 패하며 컨텐더 진입에 실패한 뒤 11개월 만에 출전하는 소디크 유수프 선수를 만나네요. 유수프에게는 자신의 건재를 증명할 시합이고 케세레스는 드디어 미들커터를 벗어나 랭킹 경쟁을 시작할 좋은 기회로 보입니다.

조니 워커 : 은퇴전 2체급(라이트헤비급, 헤비급) 챔피언이 되길 원한다. 난 항상 운동 선수의 커리어에는 그 시기의 장점이 있다고 말해왔어. 그 장점은 젊음과 경험으로 나뉘지. 젊을 때는 경험이 충분치 않아. 하지만 힘, 카디오 그리고 정신력이 있지. 반대로 나이가 들면 카디오는 예전만 못하게 돼. 하지만 경험은 때때로 큰 보상으로 돌아오지. 이런 측면에서 지금 난 전성기에 위치해 있어. 난 여전히 젊지만 충분한 경험을 쌓았어. 그래서 지금 나의 전성기가 열리고 있어. 선수들의 전성기가 오는 시기는 타고난 육체나 환경 등에 따라 달라. 그러나 난 29살이고 이제 전성기를 시작해 35살까지 최고의 경기력을 낼거라 생각해. 하지만 난 30살 이후에 은퇴할거야. 난 30이 넘어서까지 격투기를 하고 싶지 않아..

조니 워커 : 5라운드도 준비가 되어 있지만 화끈한 타격전과 피니쉬를 원한다. - 이번 시합은 나의 전체 커리어 동안 내가 열심히 해온 것들에 대한 보상을 받는 느낌이라 너무 행복해. 지미 크루트와의 시합에 앞서 늑골 골절이 되고 2월에 수술을 했고 복귀하기 까지 6개월이 걸렸어. 난 그동안 매일 같이 육체 단련에 힘썼어. 굉장히 많은 노력을 했고 지금은 100%야. UFC가 이 시합을 오퍼했을 때 난 너무 기뻤어. 그는 탑5인 브라질리언 레전드잖아. 그리고 그는 벨트를 놓고 싸웠어. 이건 나에게 큰 기회이고 큰 테스트야. 난 매우 변칙적이고 좋은 스텝과 좋은 타격과 좋은 주짓수를 가졌지. 하지만 난 타격전을 좋아해. 그리고 그도 그렇지. 이 시합은 스탠딩 화력전이 될거야. 난 이 시합 판정까지 가길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