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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커티스_블레이즈 (4)
평산아빠의 Life log

커티스 블레이즈 VS 크리스 다우카우스 3월 27일 대회 메인이벤트에서 격돌 - 데릭 루이스의 희생양들간의 대결이군요. 크리스 다우카우스의 디펜스 레슬링 레벨이나 카디오 레벨이 어떨지 견적이 나오겠네요.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 VS 브라이언 켈러허 UFC272(3월6일) 카드 추가 - 브라이언 켈러허가 UFC 4경기 재계약을 하며 매치업이 된 상대가 우마르군요. 또한명의 팀하빕 선수로 굉장히 기대가 되는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가 베테랑 브라이언 켈러허를 상대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매우 기대가 됩니다. 모브사르 이블로예프 VS 댄 이게 6월 5일 대회 카드 추가 - 일리아 토푸리아전 부상으로 아웃된 모브사르가 더 큰 기회를 얻었군요. 일리아 토푸리아 역시 댄 이게를 콜했지만 그 당시 댄 이게는 가족들과 하..

커티스 블레이즈 : 누가 뭐래도 나의 테이크다운 전략을 바꾸지 않아. - 난 (나를 비난하는) 사람들을 별로 신경 안 써. 난 가족을 가지고 있어. 내가 먹여 살릴 가족 말이야. 보는 사람 재밌으라고 내가 10만달러(승리수당)를 잃을 수도 있는데 내가 레슬링을 겁나 못하는 선수와 치고 받고 싸우라고? 케인 벨라스케즈는 그의 커리어 말미에 팬들을 말을 듣고 서서 치고 받는 스타일을 채택했다가 몸이 망가지는 댓가를 치뤘어. 참나. 난 그런 짓 안 해. 상대가 내 테이크다운을 모두 막아내지 않는 한 난 레슬링을 멈추지 않을거야. 그리고 데릭 루이스가 날 단념시키지 못할거라고 봐. 공격적이면 공격적일 수록 난 상대의 힙을 잡기 쉽지. 주니어 도스 산토스처럼 카운터 위주로 나오더래도 내가 계속 밀고 있다면 내가 ..

커티스 블레이즈 : 스몰케이지는 그래플러의 몽정. * 블레이즈가 그래플러들이 그토록 원하던 꿈같은 상황을 몽정으로 표현한거 같습니다. - 내가 비록 타격도 꽤 하지만 이 시합은 고전적인 그래플러 VS 스트라이커 매치다. 난 볼코프가 나보다 다리가 길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리치는 같다. 그래서 신체적인 조건이 이 시합에서 중요하진 않을 것이다. 볼코프는 팁킥이나 다른 킥들로 거리를 잡으려 하지. 그래서 그가 클린치 존으로 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그가 그래플링 영역으로 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난 그를 그 영역으로 끌어들일 것이다. 난 그를 압박할거고 펜스에 등을 붙이게 만들고 내 작업들에 반응하게 만들 것이다. 스몰케이지는 그래플러에게는 몽정과도 같다. 더 많은 움직..

UFC 헤비급 챔피언 : 스티페 미오치치 - 작년 8월 다니엘 코미어와의 리매치에서 벨트를 탈환했고 헤비급 역대 최다방어기록을 가진 미오치치다. 많은 사람들이 스티페 미오치치가 헤비급 역대 최고 선수라고 믿는다. 하지만 코미어와의 1차전에서 1라운드 초반 넉아웃당하며 그가 질 수도 있음을 보여줬다. 하지만 챔피언은 타격과 레슬링 부분에서 매우 웰라운드하다. 미오치치의 다음 상대는 의심의 여지없이 다니엘 코미어다. 그가 그 시합에서 승리한다면 많은 컨텐더들이 기다리고 있다. 은가누 - 로젠스트루익 승자는 아마도 코미어 다음으로 타이틀전에 도전할 선수일 것이다. 하지만 현 챔피언의 시대를 끝낼 선수는 커티스 블레이즈라고 믿는다. 블레이즈는 다수의 사람들이 미래의 챔피언감으로 거론하던 선수다. 그가 은가누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