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공무원
- 스마트폰사용기
- UFC
- ufc대진표
- ufc 단신
- 김동현
- 매치메이킹
- MMA단신
- 관악맛집
- 프란시스_은가누
- 마이클 비스핑
- 스마트폰
- 정찬성
- ufc인터뷰
- 공무원의 일상
- 최두호
- 청림동
- 호르헤_마스비달
- 더스틴_포이리에
- 스탯분석
- 스탯랭킹
- UFC단신
- UFC매치메이킹
- MMA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UFC매치업
- UFC매치업뉴스
- 관악구청
- UFC감상후기
- 코너_맥그리거
- Today
- Total
목록크리스 사이보그 (2)
평산아빠의 Life log
데이나 화이트 : 크리스 사이보그에게 2번의 페더급 타이틀전을 오퍼했지만 그녀가 거절했다.(데이나 화이트는 사이보그에게 12주전 페더급 타이틀전을 오퍼했지만 145파운드 체중을 맞출 수 없다며 거절했고 UFC209 출전 오퍼를 페더급 타이틀전으로 제시했지만 이 역시 체중을 맞출 수 없다는 이유로 거절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사이보그와 타이틀전을 치룰 선수로 제안된 선수는 홀리 홈과 저메인 데 란다미 선수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사이보그의 UFC 계약 조건은 135파운드에서 싸우는 것이었고 몇번의 컨텐더를 이기고 론다 로우지와 싸우는 것이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를 위해 140파운드 시합을 가졌던건데 .... 사이보그가 135는 고사하고 140파운드 시합도 할 수 없다고 했다며 그래서 원하는대로 145파운드 ..
크리스 사이보그 : 미샤 테이트 UFC205(뉴욕대회)에서 붙자( 자신의 트윗을 통해 둘다 205에서 론다 로우지와의 시합을 얻지 못하면 둘이 붙자고 제안했네요. #챔피언VS챔피언 몇일전 테이트는 인터뷰를 통해 크리스 사이보그에게 도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죠. 또한 사이보그는 이후 인터뷰에서 테이트와의 시합을 위해 135로는 내려가지 않겠다며 테이트와 캐치웨이트 시합을 원한다는 인터뷰를 했네요. UFC198 시합 후 인터뷰도 그렇고 사이보그 절대 135까지 내려갈 생각은 없어 보입니다.) 안토니오 호제리오 노게이라 : 라이언 베이더, 쇼군 이 둘이 내가 원하는 상대다.( 두 시합 모두 근소한 차이의 시합이었고 판정의 결과에 만족하지 못한다며 자신이 원하는 2개의 시합은 쇼군과 베이더라고 하네요. 그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