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아빠의 Life log

호르헤 마스비달 : 우스만의 테크닉은 멋졌다 / 우스만 vs 코빙턴 승자 예상 - 난 시합을 다시 봤다. 그리고 '와우 퍼펙트한 타이밍이군'이라고 말했다. 난 우스만의 동작을 잘못 읽었다. 난 태클이 들어온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내가 그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는 너무 늦어버렸다. 난 체크훅을 날리고 있는 중이었지만 너무 늦었다. 난 잘못된 정보를 읽었다. 그는 날 매우 멋지게 속였고 그 결과가 이것이다. 난 이 스포츠를 매우 많이 사랑하고 그 순간 우스만의 퍼포먼스의 팬이었다. 이건 너무도 멋진 테크닉이었다. 내 생각에 우스만 VS 코빙턴 시합은 1차전 처럼 우스만이 가드 올리고 전진하면서 똑같이 싸울거 같다. 그리고 그는 그대로 코빙턴을 뚫어버릴 것이다. 콜비는 테이크다운을 시도하겠지만 잘 안될 ..

호르헤 마스비달 : 감량만 제대로 하면 겁쟁이 물주먹 우스만에 대해 걱정할게 없다. - 우스만과의 1차전 감량은 매우 어려웠어. 처음 17파운드를 뺄 때보다 나머지 3파운드를 빼는데 더 오랜 시간이 걸렸어. 하지만 지금 난 트레이닝을 마쳤고 앞으로 9파운드 밖에 안남았어. 우스만의 풋스탬핑 등과 같은 것들에 대한 몇가지 플랜은 있어. 하지만 이 시합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좋은 몸을 만드는거야. 큰폭의 감량을 하지 않는 상태말야. 그렇게해서 좀 더 많은 파워와 빠른 스피드를 얻는 몸상태를 만드는거지. 난 이 시합을 얻자 마자 나가서 런닝을 했어. 내가 해야만하는 일은 체중을 줄이는거였어. 지금 나의 체중은 완벽해. 그래서 난 우스만 이 녀석이 뭘 하든 걱정이 안돼. 내가 6일짜리 급오퍼를 받아들이지 않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