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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UFC162 55만개의 PPV 구매 - 존스 - 소넨전과 같은 55만개의 PPV가 팔린것으로 보도되었네요 ... 흥행력 좋은 존스와 소넨의 결합과 동등한 PPV를 비교적인 신인인 와이드먼을 상대로 앤더슨 실바가 55만개를 팔았다는 것은 꽤 의미가 있어보이네요. 아마도 실바 - 와이드먼의 리매치는 이것보다 훨씬 많이 팔리겠죠? 과연 실바-와이드먼2는 연말 프리미엄을 가지고 GSP-디아즈의 95만개를 넘어설 수 있을까요? 맷 해밀 VS 티아고 실바? - UFN 브라질 대회에 맷 해밀 VS 티아고 실바가 추진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로저 홀렛전 이후로 꽤 오래 쉰 해밀인데 상대가 만만치 않네요 ... 조지 소티로폴로스 VS K.J 눈스 UFC166에서 격돌 - 잠정적인 "지면 방출" 게임입니다. 과연 누가 방출..
요즘 존존스와의 대립관계로 UFC 입장에선 성사만 되면 잭팟을 기대할 수 있는 효자(?) 라샤드에반스의 PPV 판매력 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위 표에서 보듯 라샤드에반스는 상대에 따라 PPV판매량이 급변합니다. 절정기에서 완전히 내려온 티토와의 대결(UFC133)에서는 31만개의 판매로 저조한 반면 포레스트 그리핀과의 타이틀전은 120만개로 역대 2위의 PPV판매량을 기록합니다. 이 데이터에서 가장 특이한 점은 료토 마치다와의 타이틀방어전입니다. 마치다와의 경기는 PPV판매량은 50만개 정도(쇼군, 잭슨전)로 에반스와의 경기도 그정도로 예상되지만 그가 챔피언에 있을 때는 10만개의 추가 PPV가 생겼습니다. 즉, 쇼군이나 잭슨보다는 흥행력이 있는 파이터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TUF내내 퀸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