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UFC매치업뉴스
- UFC매치메이킹
- UFC
- 코너_맥그리거
- UFC단신
- 공무원의 일상
- MMA
- 관악구청
- 프란시스_은가누
- ufc인터뷰
- ufc대진표
- 마이클 비스핑
- 더스틴_포이리에
- UFC매치업
- UFC감상후기
- 정찬성
- 스마트폰
- 호르헤_마스비달
- 김동현
- 최두호
- ufc 단신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매치메이킹
- 공무원
- MMA단신
- 스탯랭킹
- 관악맛집
- 청림동
- 스탯분석
- 스마트폰사용기
- Today
- Total
목록UFC PPV (3)
평산아빠의 Life log
UFC는 WWE 슈퍼스타 브록 레스너를 영입할 당시 팬들은 프라이드처럼 서커스매치를 하려고 한다고 비난도 많았지만 결국 이 선수를 UFC 헤비급 챔피언으로 등극시키는데 성공하면서 엄청난 PPV 흥행을 이끌어 냅니다. 경기력도 중요하지만 챔피언이 가진 이미지와 라이벌 관계 등을 통해 형성되는 인기와 관심은 PPV 판매에 엄청난 영향을 끼침을 브록 레스너를 통해 보여줬습니다. 그럼 제2의 브록 레스너 혹은 GSP가 될 수 있었던 혹은 기대가 되는 선수들을 순전히 개인적인 의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헤비급 : 브랜든 샤웁 - 케인은 충분히 흥행을 이끌 수 있는 재목으로 보이는데 실제 PPV 수치는 기대에 못미치는 실정입니다. (주니어 도스 산토스 2차전 59만, 빅풋 2차전 38만) 브랜든 샤웁이 챔피언이 되기..
UFC의 PPV 이벤트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은 TUF1이 방영된 2006년부터입니다. 소위 UFC붐을 등에 엎고 이때부터 UFC의 전성기가 시작됩니다. 그러면서 타이틀전이 아닌 논타이틀전을 메인이벤트로 하는 PPV시합을 본격적으로 선보이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미국의 경제상황과 맞물려 UFC거품이 꺼지며 이런 타이틀이 걸려있지 않은 무의미한(?) 시합에 지갑을 열지 않는다는 것을 파악한 UFC측은 2012년부터 타이틀전 위주의 PPV전략으로 다시 돌아섰습니다. 2013년 논타이틀전으로 치뤄진 한번의 PPV이벤트(UFC161)도 예정된 밴텀급 타이틀전의 캔슬로 어쩔수없이 치뤄진 이벤트였죠 ... 즉, UFC의 타이틀전 - 논타이틀전의 PPV이벤트 비율은 UFC의 현재 인기를 파악할 수 있는 하나의 지표가 ..
UFC124에서 GSP에게 패한 코스첵은 인터뷰에서 자신은 대회의 흥행을 위해 트래쉬토크를 했을 뿐 GSP에겐 아무런 감정이 없다며 관중들에게 이해해달란 인터뷰를 했죠 또한 UFC측에서 비제이펜과 닉디아즈의 대결에서 비제이펜에게 트래쉬토크를 해줄것을 요구했었죠 이처럼 트래쉬토크는 UFC흥행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데요.... 실제적으로 어느 정도의 영향을 미치는지 한번 분석해봤습니다.(분석이라고 까지 할 건 없고 그냥 표를 보고 몇가지 개인적인 생각을 한 것 뿐입니다. ㅡ,,ㅡ;;) - 개인적으로 찾을 수 없는 PPV판매량 자료는 http://gotmma.tistory.com/ , 이종격투기카페 등을 참조했습니다. 위의 표는 트래쉬토크가 유달리 심했던 대회들의 PPV를 뽑아봤습니다. 평균을 산출해 보니 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