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아빠의 Life log

UFC on FuelTV7 보너스 내역(각 5만달러) 파이트 오브 나잇 : 톰 왓슨 VS 스타니슬라프 네드코프 서브미션 오브 나잇 : 헤난 바라오(def. 마이클 맥도날드 - 암트라이앵글 쵸크) 넉아웃 오브 나잇 : 톰 왓슨(def. 스타니슬라프 네드코프) UFC on FuelTV7 입장관객 및 수입 입장관객 : 10,349명 입장수입 : $1.3 million 컵 스완슨 다음 상대로 정찬성 혹은 히카르도 라마스와 붙고 싶다!! - 원래 붙을 예정이었던 데니스 시버는 이제 붙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도미닉 크루즈의 빠른 회복을 바라는 헤난바라오 - 도미닉 크루즈가 빨리 회복되어서 빨리 시합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 마이클 맥도날드전에 대해서는 그는 매우 강력한 오른손펀치를 가지고 있었기에 카운터를 훈련해왔..

역시나 구관이 명관이라고 ... 엄청나게 기대되던 베이커양 ... 실제로 옥타곤걸로 변신하니 ... 아리아니 수준이 못되네요 ^^;; 실망입니다. 미들급으로 감량한 스타니슬라프 네드코프 VS 정장입고 계체행사 온 톰 왓슨 스타니슬라프가 라이트헤비급에선 너무 작다고 생각됐는데 자신도 티아고 실바에게 파워에서 안되는걸 절감하고 체급을 내리기로 결정했나보네요 ... 미들급에서의 네드코프 이제 기대감이 생기네요... 톰 왓슨은 기자회견도 아니고 정장을 입고 왔네요 ...ㅋㅋ 계체용 턱시도를 입고 등장한 대니 카스티요 턱시도를 입고 온 것도 웃겼는데 이 턱시도가 정상 턱시도가 아니라 와이셔츠와 턱시도가 붙은 뒤에서 한번에 뜯어지는 턱시도 였네요 ㅋㅋ\ 가장 홀쭉하게 등장한 체 밀스 굉장히 감량폭이 큰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