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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가장 기대가 되는 매치 - 메인이벤트인 존 존스 VS 도미닉 레예스 전이 가장 기대가 됩니다. 아주 기대가 되는 시합은 아니지만 이번 PPV 카드가 전반적으로 매력을 끄는 시합이 별로 없네요. 키는 같지만 7인치의 리치 차이가 존재하고 도미닉 레예스의 테이크다운 디펜스가 완벽하지 못하죠. 그리고 클린치에서의 검증이 아직 안되서 존스의 위협적인 클린치 플레이에 어떻게 대응할지 미지수고 카디오 부분에서도 레예스가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진 못했기에 분명 언더독으로 보이고 기존의 도전자와는 다른 기대감을 갖긴 어려워 보입니다. 하지만 존스가 점점 뇌에 데미지를 안받으려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는 방식의 게임 스타일을 선택하고 있는데 이런 스타일이 각이 안나오는 상황에서도 기가 막히는 카운터를 뽑아내는 도미닉 레예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