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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오카미유신이 타이틀도전권을 획득했다. 네이트마쿼트는 전 경기들에서 보여준 활발한 타격이나 파워풀한 체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사우스포자세에서 나오는 오카미의 잽에 대한 해법을 찾지못하고 결국 3라운드에서 체력적인 저하까지 보이며 허무하게 타이틀도전권을 넘겼다. 사실 경기가 끝나고 난 네이트마쿼트의 2:1 승리라고 생각했다. 어그레시브하게 경기를 지배해 간 것은 오카미가 맞지만 3라운드 네이트마쿼트의 큰 테이크다운이 있었고 타격에서도 잽에 많이 고전했지만 큰 유효타는 맞지 않았기 때문이다 기존의 UFC 점수 채점을 보면 테이크다운 비중이 큰데 이번 3라운드의 테이크다운은 점수에 포함이 안된 느낌이다. 아마도 테이크다운 후 별다른 공격이 없었고 오카미가 바로 스프롤했기 때문인 듯 하다. ..
요즘 넘버시리즈 중 가장 관심도 낮은 시합이 아닌가 싶습니다. 약물 양성반응으로 타이틀전선에서 이탈한 차엘소넨과 부상으로 타이틀전이 보류된 비토 벨포드 , 전성기만은 못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건재한 반다레이 실바, 타격마저 갖추고 있는 데이안 마이어... 이들을 제치고 타이틀전을 할 수 있는 천금의 찬스를 얻은 오카미와 네이트... 이번이 아니면 타이틀전을 언제할 수 있을지 기약할 수 없는 그들에게 이번 기회는 너무도 중요할 것입니다.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번 배당율을 보면 네이트 마쿼트(-260) 1.38 VS 오카미 유신(+175) 2.75 이 배당은 축구로 치면 상암에서 우리나라 VS 레바논 정도의 배당이라고 보입니다. (즉, 네이트에 100달러를 걸면 138달러를 벌고 오카미에게 걸면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