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없는 파이터 Top10 외 MMA단신들

 

 

 

가장 두려움 없는 파이터 Top 10

 

10위 앨런 벨처

 

- 후지마르 팔라레스의 가드 안으로 들어갔죠

 

9위 브라이언 로저스

 

- 벨라토르 선수로 모르는 선수인데 스타일이 화끈하네요

 

8위 카를로스 콘딧

 

- 디아즈전 전략적인 움직임으로 조금 비난받지만 핸드릭스의 거리로 들어가 싸운 모습은 확실한 모습이었죠

 

7위 앤소니 페티스

 

- 이 선수는 자신이 테이크다운 당할 확률이 높은 유니크한 킥들을 과감하게 날리죠

 

6위 로이 넬슨

 

- 누구의 펀치도 두려워하지 않죠

 

5위 존 존스

 

- 스피닝 계열의 공격을 서슴없이 하죠

 

4위 닉 디아즈

 

- 뭐 말이 필요없습니다.

 

3위 브라이언 스탠

 

- 언제나 타격 지상주의 .. 자신이 지든 이기든 타격부터 하고 보죠

 

2위 레오나드 가르시아

 

- 이 선수도 참 물건이죠 ... 언제나 웃으며 상대의 타격을 흡수하고 전전하며 타격을 하죠

 

1위 반다레이 실바

 

- 스탠전을 통해 다시 한번 자신의 진가를 드러낸 실바 ... 그는 레전드입니다.

 

 

 

 

라바 존슨 UFC에서 방출되다

 

- 약물 검사에서 6.6:1의 T/E 비율을 보이며 통과하지 못했고 최근의 패배 등으로 인해 방출되었습니다.

 

참고로 T/E 비율의 허용치는 4:1 범위 안 입니다.

 

 

릭 스토리 자신이 한번 이겼던 제이크 앨렌버거를 원한다.

 

자신이 이겼을 때 보다 제이크 앨렌버거가 강해졌지만 그는 나를 스탠딩에서 넉아웃 시킬수없고 나는 그를 이길 수 있다. 뭐 이런 류의 인터뷰로 소넨도 존스랑 싸우는데 내가 앨렌버거와 싸우는게 불가능한게 아니다라고 어필하고 있습니다.

 

이 인터뷰에 대해 제이크 앨렌버거는 무반응을 보였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