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N26 : 쇼군 VS 소넨에서 알아야 할 사실들

1. 조 로존은 보너스 머신이다. 그는 앤더슨 실바와 더불어 이 분야 1위이다.

- 서브미션 오브 나잇 : 6회

- 파이트 오브 나잇 : 5회

- 넉아웃 오브 나잇 : 1회

2. 조 로존은 자신의 22승 전부를 피니쉬로 끝냈다. 또한 30경기 중 판정까지 간 경기는 단 두경기 뿐이다.

3. 조 로존은 비제이 펜과 더불어 UFC 역대 라이트급 피니쉬로 끝낸 승리(9번) 1위를 마크 중이다.

4. 조 로존은 서브미션 시도(34번) UFC 전체 3위이다.

5. 조 로존은 경기당서브미션시도(3.98) UFC 전체 5위이다.

6. 맷 브라운은 KO King이다. UFC 커리어에서 7명을 넉아웃시켰고 최근 5경기 중 4경기를 상대를 넉아웃시켜 승리했다.

8. 맷 브라운의 강타 적중율은 UFC 웰터급에서 최고이다.(56.7%) 이는 UFC 모든 선수들 중 7위에 해당하는 순위다.

9. 유라이야 페이버는 승리 시 항시 상대보다 강타 적중수가 높았다.(WEC/UFC 13경 기준)

10. 유라이야 페이버는 Zuffa 휘하의 프로모션에서 두번째로 많은 서브미션승(10번)을 기록중이다. 1위는 호이스 그레이시(11번)이다.

11. 유라이야 페이버는 가장 긴 경기시간 분야 6위(15분43초)이다.

12. 트래비스 브라운은 자신의 15경기 중 10경기를 1라운드에 끝냈다.

13. 알리스타 오브레임의 피니쉬율(94.4%)은 경이적이다. 

- 36경기 중 34경기를 피니쉬했으며 전K-1 GP 출신의 타격가 오브레임은 타격보다 오히려 서브미션으로 피니쉬(19번)를 더많이 했다. 또한 이중 8번이 길로틴 쵸크 승이다.

14. 차엘 소넨은 엄청나게 공격적인 타격을 한다.

- 차엘 소넨은 UFC전체에서 분당타격시도 분야 2위(10.4)이며, 한 경기 가장 많은 타격을 시도한 선수(앤더슨 실바 1차전 320번 시도)이며 미들급에서 가장 많은 Significant Strike(1,394)를 기록하고 있다.

15. 차엘 소넨은 UFC 미들급에서 총 35번의 테이크다운을 성공하며 미들급에서 이 분야 1위를 기록중이다. 또한 경기당 평균 테이크다운수 4.27로 미들급에서 이 분야 2위를 기록중이다. 1위는 히카르도 알메이다(5.24)

16. 차엘 소넨은 분당강타허용수(1.26)로 UFC 전체 8위이다.

17. 쇼군은 UFC 라이트헤비급에서 두번째로 많은 넉아웃승(5번)을 기록중이다. 1위는 척 리델(9번), 만약 프라이드의 기록도 포함한다면 쇼군의 넉아웃승은 14번이다.

18. 쇼군은 UFC의 전 라이트헤비급 챔프 6명을 피니쉬 시켰다.

- 료토 마치다. 척 리델, 포레스트 그리핀, 퀸튼 잭슨, 마크 콜먼, 케빈 랜들맨

19. 맥스 할로웨이는 분당강타적중수(6.07)로 UFC 전체 2위이다.

20. 맥스 할로웨이는 강타회피율(71.3%) UFC 전체 9위이다.

21. 브라운 - 파일전은 CFC 직계 타이틀이 걸린 경기이다. (현 CFC 직계 챔피언 : 마이크 파일)

22. 차엘 소넨의 그라운드 포지션 컨트롤은 95%이며, 쇼군은 44%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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