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181 알아야 할 사실들

조니 핸드릭스 VS 로비 라울러 

조니 핸드릭스는 265일만에 돌아온다. 자신의 프로 커리어에 있어 가장 오랫동안 휴식을 취하고 돌아오는 것이다.

이번 경기는 조니 핸드릭스는 자신의 첫번째 리매치가 된다.

조니 핸드릭스는 단 한번도 넉다운 된 적이 없다.

조니 핸드릭스는 1분안에 넉아웃승을 3번 이상 거둔 4명 중 하나이다.(비토 벨포트, 앤소니 존슨, 마이크 스윅)

조니 핸드릭스는 자신의 유효타의 29.7%를 클린치에서 적중시키고 있다. 이 비율은 웰터급에서 2위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1위는 마이크 스윅 40.9%)

조니 핸드릭스는 카를로스 콘딧을 상대로 12번의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키며 역대 ufc  한경기 테이크다운 성공수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조니 핸드릭스는 UFC 전체선수 중 테이크다운 성공수 분야 8위(40개)이다.

조니 핸드릭스와 로비 라울러 1차전 둘이 합쳐 적중시킨 308번의 유효타는 UFC 타이틀전 최고의 기록이다.

핸드릭스 - 라울러 1차전 둘이 시도한 728번의 펀치시도는 UFC역사상 2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로비 라울러는 14:1의 넉다운 비율을 기록하고 있다.

로비 라울러는 UFC 전체선수 중 테이크다운 성공율 분야 1위(80%)이다.(20번 중 16번 성공)

앤소니 페티스 VS 길버트 멜렌데즈

앤소니 페티스는 462일만에 돌아온다.

앤소니 페티스는 지난 3번의 경기를 모두 1라운드에 끝냈다.(조 로존, 도날드 세로니, 벤 핸더슨)

앤소니 페티스는 라운드하우스킥으로 3번의 넉아웃승을 거뒀고 이는 크로캅을 제외하면 그 누구보다 높은 기록이다.

앤소니 페티스는 비토 벨포트와 더불어 2연속 킥에 의한 넉아웃승을 거둔 유이한 선수이다.

앤소니 페티스는 그의 커리어에 피니쉬당한 적이 없다.

앤소니 페티스는 UFC 전체 선수 중 분당 타격최소허용수 분야 4위(1.32)이다. 

길버트 멜렌데즈는 스트라이크포스시절 1135일동안 타이틀을 방어했고 이는 Zuffa 산하의 그 어떤 라이트급 선수보다 오랫동안 타이틀을 방어한 기록이다.

길버트 멜렌데즈는 그의 커리어에서 피니쉬당한적이 없다.

트래비스 브라운 VS 브랜든 샵

트래비스 브라운은 16번의 승리 중 14번을 피니쉬했으며 UFC의 7승 중 6승을 피니쉬시켰다. 또한 6승 중 5번을 1라운드에 끝냈다.

트래비스 브라운은 2연속 스탠딩 엘보우로 넉아웃승을 기록한 유일한 선수이다.

트래비스 브라운은 스테판 스트루브 다음으로 신장이 큰 선수이다.

브랜든 샵은 UFC에서의 4번의 패배 중 3번이 1라운드 넉아웃패이다.

브랜든 샵은 UFC 헤비급에서 다스쵸크를 성공시킨 유일한 선수이다.

브랜든 샵은 자신의 유효타 중 84.7%를 머리에 집중시키고 있고 이는 마크 헌트(87.4%) 다음으로 높은 비율이다.

기타 선수들

토드 듀피는 707일만에 옥타곤에 돌아온다.

토드 듀피는 자신의 모든 승을 넉아웃으로 장식했다.

앤소니 해밀턴의 그라운드에서의 멀티바디샷에 의한 피니쉬는 UFC 역사상 단 2번만 있었던 일이다. (또하나는 노게이라의 오티즈전 승리)

앤소니 해밀턴은 후안 포츠전 2라운드 49번의 바디유효타을 성공시켰고 이는 역대 UFC 1위의 기록이다.

토니 퍼거슨은 자신의 유효타의 99%를 스탠딩 타격전에서 적중시키고 있다.

아벨 트루히요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전 21번의 테이크다운을 허용했다.

유라이야 페이버는 자신의 논타이틀 경기 무패를 이어가고 있다.

유라이야 페이버는 타이틀전 3전 전패를 한 3명 중 하나이다.(페드로 히조, 케니 플로리안)

유라이야 페이버는 자신의 18서브미션 승 중 16승을 길로틴 혹은 리어네이키드쵸크로 성공시키고 있다.

유라이야 페이버의 UFC에서의 5번의 서브미션 승은 밴텀급 1위의 기록이다.

알렉스 화이트는 10연승을 달리다 루카스 마틴스에게 패배한 후 파이트타임 파이터에서 올타임 파이터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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