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N67 알아야 할 사실들(Pre-Fight Facts) - 콘딧은 내츄럴 본 킬러로 돌아올 수 있을까?

카를로스 콘딧 VS 티아고 알베스

- 콘딧은 441일만에 옥타곤에 복귀한다.

- 콘딧은 지난 4번의 시합에서 단 한번만을 승리했다.

- 콘딧은 29번의 승리 중 27번을 피니쉬했다.

- 콘딧은 닉 디아즈전 68번의 레그킥을 성공시키며 한경기 최다 레그킥 기록을 가지고 있다.

- 콘딧은 Zuffa 산하단체에서 15번 출전하여 14번의 시합에서 테이크다운을 허용했으며 그 기간동안 51번의 테이크다운을 허용했다. 콘딧의 테이크다운 디펜스율은 33.9%로 세번째로 낮은 방어율을 기록하고 있다.

- 콘딧은 지난 8경기 중 6경기에서 파이트나잇 보너스를 받았고 Zuffa산하단체에서 9번의 파이트나잇 보너스를 받아 웨터급에서 현역 중 가장 많은 파이트나잇 보너스를 받은 선수이다.

- 알베스는 2008년 이후 첫 연승을 달리는 상태에서 콘딧을 맞이한다.

- 알베스의 8번의 넉아웃승은 맷 브라운에 이어 2위의 기록이다.

- 알베스는 UFC커리어에서 228번의 레그킥을 적중시켜 세로니(251)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 알베스의 세스 바진스키전 52번의 레그킥 적중은 3라운드 시합에서 2번째로 높은 레그킥적중 기록이다.(1위 벤 핸더슨 53번)

- 알베스는 UFC 전체선수 중 넉다운 적중수 분야 4위(11)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체급내 1위의 기록이다.

찰스 올리베이라 VS 닉 렌츠

- 찰스 올리베이라는 2012년 페더급으로 전향했으며 이후 4번의 서브미션 승을 거둬 단 3년만에 페더급 최단 서브미션승을 기록하게 되었다.

- 찰스 올리베이라는 UFC 7승중 6승을 서브미션으로 거두고 있다.

- 찰스 올리베이라는 6번의 서브미션을 모두 다른 방식으로 상대에게 탭을 받아냈다.(아나콘다 쵸크, 트라이앵글 쵸크, 길로틴 쵸크, 칼프 슬라이서, RNC, 암바)

- 찰스 올리베이라는 칼프 슬라이서로 승리한 유일한 선수이다.

- 찰스 올리베이라의 15분당 2.6번의 서브미션시도는 WEC/UFC 페더급 1위의 기록이다. UFC 전체선수 중 5위

- 올리베이라 - 렌츠는 2차전으로 1차전은 올리베이라의 반칙 니킥으로 NC처리됐다.

- 렌츠는 15번째 UFC출전이며, 2번만 메인카드에 포함됐다.

- 렌츠는 9번의 승리 중 7번이 판정승이다.

- 렌츠는 14번의 UFC경기 중 11번을 2번이상 테이크다운에 성공했으며 총 49번의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키고 있다. 이는 UFC 전체선수 중 7위의 기록이다.

- 렌츠는 페더급에서 경기당 평균 5.18번의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키고 있으며 이는 지미 헤티스에 이어 체급내 2위의 기록이다.

- 렌츠는 13번의 길로틴 쵸크를 시도했고 이는 현역 파이터 중 최다 길로틴 시도이며 역대 3위의 기록이다.

- 렌츠는 UFC에서 137번의 테이크다운을 시도했고 이는 메인카드의 나머지 선수들의 테이크다운 시도수를 합한 것과 대략 비슷하다.

- 렌츠는 UFC 전체선수 중 총 타격적중수 분야 8위(1250)를 기록하고 있다.

기타 선수들

- 알렉스 올리베이라는 UFC 데뷔전 조쉬 톰슨의 대체선수로 급오퍼를 받고 출전했는데 두번째 경기 역시 11일만에 급오퍼를 받고 출전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탑독이다.

- 라이언 짐모의 앤소니 페로쉬를 상대로한 7초 넉아웃승은 라이트헤비급 최단기 넉아웃승 기록이다.

- 프란시스코 트리날도는 브라질에서 6승을 거두고 있으며 이는 브라질대회 최다승 기록이다.

- 프란시스코 트리날도는 하프가드에서 암트라이앵글 쵸크를 성공시킨 2명 중 하나이다.(다른 한명은 릭 스토리)

- 호니 제이슨은 7번째 UFC 출전으로 7번 모두 브라질에서 경기를 갖게 된다.

- 루카스 마틴스는 3체급에서 승리를 경험한 5명 중 하나이며 3번 연속 체급을 바꿔 승리를 했고 3체급에서 모두 피니쉬를 시킨 유일한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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