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N68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셔독 예상

댄 핸더슨 VS 마이클 비스핑

벤 로스웰 VS 알렉세이 올레이닉

더스틴 포이리에 VS 바비 그린 - 알 아이아퀸타 승자

브라이언 오르테가 VS 로드 라헷 - 니콜라스 벡스트롬 승자

프란시스코 리베라 VS 에디 와인랜드 - 브라이언 캐러웨이 승자

앤소니 버첵 VS 코디 가브랜트 - 앤리케 브리오네스 승자

MMA정키 예상

댄 핸더슨 VS 마이클 비스핑 혹은 하파엘 나탈

벤 로스웰 VS 스티페 미오치치

더스틴 포이리에 VS 에드손 바르보자 - 마일스 쥬리 승자

브라이언 오르테가 VS 콜 밀러

프란시스코 리베라 VS 알자민 스털링

앤소니 버첵 VS 미치 개그넌

평산아빠 예상

댄 핸더슨 VS 마이클 비스핑 혹은 하파엘 나탈 혹은 호안 카네이로

- 핸더슨의 나이와 경기력으로 볼 때 지금 타이틀 경쟁은 어렵고 UFN시리즈 메인이벤트에 설 수 있는 흥행용 매치가 잡힐 가능성이 많습니다. 혹은 비제이 펜이 그랬던거 처럼 신성들의 커리어를 쌓게 해주는 용도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마이클 비스핑은 탈레스 레이테스전 지든 이기든 메인이벤트로 좋은 매치업입니다. 또한 핸도가 손부상으로 바로 경기를 뛸 수 없는 점에서 경기텀도 맞다고 보입니다.

그외에 미들급 탑15부근에서 치고 올라올 수 있는 선수는 하파엘 나탈 혹은 호안 카네이로로 보입니다.  

벤 로스웰 VS 주니어 도스 산토스 

- 벤 로스웰과 붙을 수 있는 후보는 미어-더피 승자, 미오치치, 도스 산토스, 알롭스키로 압축됩니다.

현재 로스웰의 기세로 볼 때 미어-더피보다는 더 랭킹이 높은 상대와의 매치업이 예상되고 미오치치나 알롭스키는 다음 경기 타이틀샷을 놓고 싸울 수 있는 시합이 마련될 것으로 보이기에 오히려 도스 산토스가 뜬금없이 로스웰과 매치업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입니다. 

특히나 케인 벨라스케즈가 챔피언자리를 유지한다면 더욱 확률이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현재 헤비급은 선수층이 얇아 누구와 붙게 될지 예측하기 참 어렵네요.

더스틴 포이리에 VS 에반 던햄 - 로스 피어슨 승자

- 포이리에의 라이트급에서의 두번의 승이 모두 인상적이지만 개인적으로 바로 탑15위권의 선수와 붙는건 무리라고 보입니다. 탑15 밖의 최강자 중 한그룹인 피어슨 - 던햄 승자와 본격적인 랭킹 싸움전 마지막 검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브라이언 오르테가 VS 콜 밀러

- 오르테가가 타바레스를 이긴만큼 페더급 탑20위 안에 들어왔다고 보입니다. 탑20위권의 선수중 콜 밀러는 오르테가와 상당히 재밌는 매치가 될 거 같습니다. 두 선수의 멋진 그라운드 대결을 기대해봅니다.

프란시스코 리베라 VS 에디 와인랜드 - 브라이언 캐러웨이 승자

- 리베라도 다시 시작하는 입장이고 와인랜드, 캐러웨이도 다시 시작하는 입장입니다. 뭐 다른 옵션들도 많지만(워낙 경기를 안갖는 랭커들이 많아서 ...)이 옵션이 가장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