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 국내음반판매량 1위

 연도별 국내음반판매량 1위

1990년 변진섭 2집 : 너에게로 또다시 110만
 - 이 앨법 이후 변진섭은 쭉 내리막

1991년 신승훈 1집 : 미소속에 비친 그대 120만

1992년 서태지와아이들 1집 : 난알아요 180만

1993년 서태지와아이들 2집 : 하여가 220만
- 충격적인 서태지의 헤어스타일이 생각나네요

1994년 김건모 2집 : 핑계 180만
- 특이하게 레게음악이 대 유행한 시기

1995년 김건모 3집 : 잘못된 만남 250만
- 어딜가나 잘못된 만남만 들렸고 이 앨범의 모든 곡이 사랑받았죠

1996년 신승훈 5집 : 나보다 조금 더 높은곳에 니가 있을뿐 220만
- 이 앨범까지 신승훈앨범을 산 기억이 ...

1997년 H.O.T 2집 : 늑대와 양 160만
- 1집 캔디의 성공의 기대감 때문에 많이 팔린 음반

1998년 서태지 5집 : Take Five 130만
- 서태지 솔로 독립 후 첫음반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많이 팔림

1999년 조성모 2집 : For Your Soul 200만
- 신승훈 이후 발라드계열에서 가장 큰 데뷔앨범을 성공시킨 기대감으로 성공

2000년 조성모 3집 : 아시나요 210만
- 리메이크 앨범으로 마케팅이 아닌 음반 자체의 완성도로 성공한 앨범

2001년 컴필레이션음반 : 연가 170만
- 이미연의 멋진 컨셉 사진 하나로 뜬 음반... 이후 컴필레이션 음반과 리메이크는 한동안 유행

2002년 쿨 7집 : 진실 65만
- 쿨이 여름 가수의 대명사로 알려지면 쿨의 최전성기를 구가하던 시기

2003년 김건모 8집 : 청첩장 53만
-  김건모의 독립 후 계속되던 부진 끝에 선택한 컨셉 발라드 7집 미안해요의 성공과 그 컨셉을 가져가 성공한 앨범

2004년 서태지 7집 : Live Wire 50만
-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서태지 앨범

2005년 SG워너비 2집 : 살다가 45만
- 노래잘하는 그룹이란 이미지와 함께 라이브의 황제 이미지로 최전성기를 구가하던 시절

2006년 동방신기 3집 : 오정반합 35만(리팩포함)
- 내가 30을 넘어서며 아이돌 그룹에 대한 정보가 없고 이 노래가 뭔지도 모르는데 아무튼 HOT이후 최고의 남성 아이돌 그룹으로 성장

2007년 SG워너비 4집 : 아리랑 19만
- 3집 내사람의 빅히트와 3집까지의 방식을 버리고 새로운 시도로 실패한 앨범... 하지만 3집의 성공의 기대감으로 앨범은 많이 팔림

2008년 동방신기 4집 : 주문 34만(리팩+해외출하9만장포함)
- 오리콘차트 1위를 기록하며 국내는 물론 일본까지 인지도를 높인 동방신기 최전성기의 앨범

2009년 지드래곤 1집 : 하트 브레이커 13만
- 표절논란의 중심이 된 문제작

2010년 슈퍼주니어 4집 : 미인아 23만(리팩포함)
- 슈퍼주니어 3집 Sorry Sorry로 드디어 제대로 터트린 슈퍼주니어의 그 컨셉 그대로의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