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조쉬 바넷의 좋아진 피지컬

로이 넬슨 : UFN75 시합을 위한 도핑테스트를 받은 적이 없다. 바넷은 이에 대해 회피하고 나에게 확실한 답을 주지 않았다.

(마이크 본이라는 기자에게 넬슨이 얘기한 내용이라네요.)

로이 넬슨 : 꼭 이겨야만 하는 시합을 앞두고 있지만 별다른 압박감을 느끼지 않는다.

로이 넬슨 : 1년에 6번의 시합을 뛰고 싶다. 나는 조쉬 바넷을 레프트로 넉아웃시킬 것이다.

치코 케이머스 : 그들은 나를 자르려고 하거나 나에게 타이틀샷을 주려고 하는 중이다.

게가드 무사시 : 상대가 변경된게 나에게는 더 좋다.

조쉬 바넷 : 2라운드 안에 넬슨을 끝내겠다. 

조쉬 바넷은 이번 시합을 위해 영양사를 고용해 피지컬적으로 그 어떤 때보다 좋아졌다. 전보다 더빨라졌다. 스파링시 그의  그의 발차기가 예전보다 훨씬 유연해졌음을 보고 그의 신체능력의 증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바넷의 스파링 파트너 해머의 인터뷰)

헤난 바라오 : 페더급으로 체급 전향 발표!

(브라질의 TV에서 이야기 했다네요.)

* 귀향으로 인해 인터넷도 안되고 휴대폰 핫스팟연결해서 겨우 타이핑하는 수준이라 포스팅이 부실한 점 이해해주세요. 계체행사도 못봤네요^^; 다들 즐거운 명절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