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주가급등 중인 팀 엘리베이션

조셉 더피 : 알도가 또 아웃되면 기꺼이 내가 맥그리거와 싸우러 들어가 또다시 이겨주겠다.

(더피는 자신이 가진 "맥그리거를 이긴 사나이"라는 레거시를 잘 이용해 먹어야하는게 당연하죠^^.) 

마콴 아미르카니 : 마이크 윌킨슨을 패주고 싶다.

(자신의 팀메이트 니콜라스 백스트롬과의 경기에서 의식을 잃은 다음에도 불필요하게 더 때렸다며 자신이 복수해주고 싶다네요.

거기에 대해 마이크 윌킨슨은 대답은 "너는 아직 내 레벨이 아니다")

맷 브라운, 클레이 구이다 팀 엘리베이션 합류

(T.J 딜라쇼가 이적해 화제가 된 팀 엘리베이션에 브라운과 구이다가 합류했으며 도날드 세로니 역시 합류했다는 소식이 들려 오고  있습니다. 참고로 팀 엘리베이션의 기존 대표 선수로는 캣 진가노, 닐 매그니, 브랜든 태치가 있습니다.)

하파엘 도스 안요스 : 도날드 세로니 여기가 니가 벨트에 다가갈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거리다.

(Go Big 컨퍼런스 스테어다운 상황에서 한 말이라고 합니다. 왠지 멋지네요. 또한 RDA는 현재 챔피언이 되었지만 별다른 스폰서가 붙은 것도 아니고 별로 달라진게 없다고 하며 아직 배고프다며 라이트급의 레전드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거라고 합니다.

또한 세로니는 큰 경기에서는 매번 진다며 페티스와 비슷한 얘기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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