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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N 76 대진표 - 포이리에 테스트 그리고 영국 기대주들의 습격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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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N 76 대진표 - 포이리에 테스트 그리고 영국 기대주들의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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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포이리에를 UFC에서 이긴 선수는 모두 후에 타이틀샷을 받거나 컨텐더가 되었습니다. 특히 포이리에를 피니쉬시킨 선수는 타이틀샷을 받았습니다.


과연 조셉 더피는 포이리에 테스트에 통과하며 코너 맥그리거와 함께 아일랜드 쌍끌이 흥행 그물을 만들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또한 이번 대회는 특이하게 영국의 기대주들이 많이 출전합니다.

 

13승 무패 9(T)KO의 22살 신예 대런 틸과 12연승을 달리다 UFC 데뷔전 패했지만 다음 경기 1라운드 넉아웃승을 거두며 기대를 이어가게 하는 좋은 피지컬을 가진 대런 애스컴 


그리고 100% 피니쉬율을 자랑하며 UFC 데뷔전 역시 피니쉬로 승리를 거두고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UFC에서 꽤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카탈 펜드레드로 매치업이 된 웰터급임에도 190cm의 신장을 가진 톰 브리즈까지(그라운드가 정말 위력적인 선수네요.) 화끈한 영국 신예들이 아일랜드를 찾아왔네요.


그외에 패트릭 홀로한의 탑15 진입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루이스 스몰카 전 정도가 관심이 갑니다. 


대런 엘킨스는 다시 밑에서부터 시작하는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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