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on FOX17 알아야 할 사실들 - 서브미션 아티스트들의 각축장

하파엘 도스 안요스 VS 도날드 세로니

- 도스 안요스는 UFC 타이틀전 역사에서 도전자가 3저지 모두에게 50-45로 판정승을 얻은 2명 중 하나이다. (랜디 커투어가 팀 실비아를 상대로 이뤄냈다.)

- 도스 안요스는 최근 10경기 9승 1패이다.

- 세로니는 WEC/UFC 합산 29번째 경기에 출전한다.

- 세로니의 8연승은 현재 라이트급 최다 연승기록이다. 8연승은 지금까지 12명만이 달성했다.

- 세로니의 8번의 넉다운 타격 적중수는 현역 라이트급 선수 중 1위의 기록이다. (마이클 존슨과 타이기록)

- 세로니는 4번 이상 킥으로 넉아웃승을 거둔 3명 중 하나이다.(벨포트, 바르보자)

- 세로니의 88.4%의 테이크다운 디펜스율은 라이트급 3위의 기록이다.

- 세로니는 ZUFFA산하 단체에서 15번의 파이트나잇 보너스를 받아 이 분야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주니어 도스 산토스 VS 알리스타 오브레임

- 도스 산토스는 1년만에 옥타곤에 돌아온다.

- 도스 산토스는 지난 5경기 승과 패를 반복하고 있다.

- 도스 산토스의 12번의 넉다운 타격 적중수는 체급내 1위의 기록이다.

- 도스 산토스 - 미오치치 합산 222번의 유효타는 헤비급 1위의 기록이다.

- 도스 산토스의 708번의 유효타 적중수는 체급내 역대 1위의 기록이다. 

- 도스 산토스의 80.2%의 테이크다운 디펜스율은 체급내 2위의 기록이다.

- 오브레임은 9번의 넉아웃패를 당했다. 이는 현역 UFC 파이터 중 최다 넉아웃패이다.

- 오브레임은 37번의 승 중 33번이 피니쉬승이다. 또한 15번의 넉아웃승 중 11번이 킥이나 니킥에 의한 넉아웃승이다.

- 오브레임의 유효타 적중율은 74.5%로 UFC 전체선수 중 1위의 기록이다.

- 오브레임의 분당 타격 허용수는 1.61로 체급내 2위를 기록하고 있다. 

- 오브레임은 2007년 이래로 상대의 28번의 테이크다운 시도에 25번을 막아냈다.

- 오브레임은 안토니오 실바를 상대로 30대 더 때리고도 넉아웃되었고 트래비스 브라운을 상대로도 27대를 더 때리고도 넉아웃되었다.

마이클 존슨 VS 네이트 디아즈

- 존슨의 8번의 넉다운타격 적중수는 현역중 체급내 1위의 기록이다.

- 존슨은 UFC 8승 중 5승이 판정승이다.

- 존슨은 10번의 패배 중  7번이 서브미션패이다.

- 디아즈는 지난 4번의 시합 중 단 한번을 이겼다.

- 디아즈의 세로니전 238번의 유효타적중수는 한경기 최다 유효타 적중수이다.

- 디아즈의 7번의 라이트급에서의 서브미션승은 체급내 최다 서브미션승이다.

- 디아즈의 8번의 서브미션승은 UFC 최다 서브미션승 타이기록이다.(프랭크 미어)

찰스 올리베이라 VS 마일스 주리

- 올리베이라는 UFC에서의 8승 중 7승이 서브미션승이다.

- 올리베이라의 페더급에서의 5번의 서브미션승은 체급내 최다 서브미션승이다.

- 올리베이라는 칼프슬라이서로 서브미션승을 거둔 유일한 선수이다.

- 올리베이라의 52.3%의 유효타적중율은 체급내 2위의 기록이다.(1위 지미 헤티스)

- 올리베이라의 페더급에서의 6번의 파이트나잇 보너스는 코너 맥그리거와 더불어 1위의 기록이다.

- 주리는 페더급 데뷔전을 갖는다.

- 주리는 15승 12승이 피니쉬승이며 모든 피니쉬를 1라운드안에 해냈다.

- 주리의 유효타디펜스율은 71.7%로 UFC 전체선수중 3위를 기록하고 있다.

기타 선수들

- C.B 달러웨이는 페루비안 넥타이로 승리한 유일한 선수이다.

- 네이트 마쿼트는 지난 6경기 중 단 한번만을 승리했다.

- 네이트 마쿼트의 60.4%의 테이크다운 성공율은 체급내 1위의 기록이다.

- 사라 카우프만은 UFC와 스트라이크포스 두 단체에서 한경기 최다 유효타 적중기록을 가지고 있다. 

- 발렌티나 쉐브첸코는 11승 중 9승이 피니쉬승이다.

- 조쉬 새먼은 12승 중 11승이 피니쉬승이다. 최근 10승을 모두 피니쉬했다.

- 콜 밀러의 7번의 서브미션승은 체급내 1위 타이기록이다.

- 닉 렌츠는 라이트급으로 복귀한다.

- 대니 카스티요는 커리어 최악의 성적으로 이번 경기 복귀한다. 현재 3연패중

- 콜 밀러는 한 선수에게 10번의 서브미션을 시도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