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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UFC 신설체급이 필요한 선수들 본문
자신의 체급이 없어 사이즈 핸디캡을 갖고 싸우는 선수들 혹은 같은 이유로 감량고를 겪으며 근육을 잃고 트레이닝을 제대로 못하면서 컨디션 핸디캡을 갖고 싸우는 선수들이 MMA에는 많이 존재합니다. 복싱처럼 체급이 세분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죠.
거기에 IV밴 등 감량규제가 심해지면서 이런 선수들이 더 발생하고 있죠.
그래서 지금 체급 사이에 체급이 하나씩 더 생길 경우 베스트 퍼포먼스를 낼 가능성이 많은 선수들을 한번 추려봤습니다.
이렇게 정리하다보니 150파운드와 155 ~170파운드 체급 신설이 가장 타당해 보이네요.
150파운드에서의 알도, 페티스, 맥그리거의 삼각구도와 160 혹은 165파운드에서의 네이트 디아즈와 도날드 세로니의 타이틀전이 매우 흥미로울거 같습니다.
라이트헤비급 이상은 체급신설이 아직 무의미해 보입니다. 헤비급 로스터가 너무 적어서 말이죠...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가요?
130 파운드 : 존 도슨, 존 리네커, 윌슨 헤이스, 알렉스 케세레스, 브래드 피켓, 세르지오 페티스, 헨리 세후도, T.J 딜라쇼
- 챔피언 후보 : 헨리 세후도, T.J 딜라쇼, 존 리네커, 윌슨 헤이스
140 파운드 : 채드 멘데스, 헤난 바라오, 유리 알칸타라, 고도프레도 페페이, 유라이야 페이버
- 챔피언 후보 : 채드 멘데스, 헤난 바라오
150 파운드 : 조제 알도, 앤소니 페티스, 짐 밀러, 조 로존, 닉 렌츠, 비제이 펜, 제레미 스티븐스, 클레이 구이다, 컵 스완슨, 더스틴 포이리에, 디에고 산체스, 코너 맥그리거, 티아고 타바레스
- 챔피언 후보 : 조제 알도, 앤소니 페티스, 코너 맥그리거
155 ~ 170 파운드 : 호르헤 마스비달, 티아고 알베스, 네이트 디아즈, 도날드 세로니, 제이크 앨렌버거, 에릭 실바, 릭 스토리, 거너 넬슨, 타렉 사피딘
- 챔피언 후보 : 네이트 디아즈, 도날드 세로니, 티아고 알베스
170 ~ 185 파운드 : 조니 핸드릭스, 헥터 롬바드, 켈빈 가스텔럼, 닐 매그니, 로버트 휘태커
- 챔피언 후보 : 조니 핸드릭스, 켈빈 가스텔럼, 닐 매그니, 헥터 롬바드
185 ~ 205 파운드 : 크리스 와이드먼, 자카레 소우자, 게가드 무사시, 댄 핸더슨, 라샤드 에반스, 쇼군
- 챔피언 후보 : 크리스 와이드먼, 자카레 소우자, 라샤드 에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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