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N 82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블러디 엘보우 예상

스티븐 톰슨 VS 타이론 우들리

조니 핸드릭스 VS 로리 맥도날드 혹은 매그니 - 롬바드 패자 혹은 데미안 마이아(브라운전 패배시)

로이 넬슨 VS 데릭 루이스 혹은 가브리엘 곤자가(루슬란 마고메도프전 승리시)

자레드 로숄트 VS 토드 더피

오빈스 생 프루 VS 일리르 라티피 (지안 빌란테전 승리시)

조셉 베나비데즈 VS 쿄지 호리구치 혹은 윌슨 헤이스

미샤 서쿠노프 VS 프란시마르 바로소

평산아빠 예상

스티븐 톰슨 VS 타이론 우들리

- UFC200까지 로비 라울러가 쉬겠다고 했으니 우들리가 그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면 타이틀도전자 결정전으로 우들리 - 톰슨이 좋아 보이네요.

조니 핸드릭스 VS 로리 맥도날드 

- 둘은 아직 붙은 적이 없고 직전 경기 패했기 때문에 좋은 매치업이라고 보입니다. 누가 이기든 이긴 선수는 컨텐더라인에 다시 복귀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로이 넬슨 VS 가브리엘 곤자가 - 루슬란 마고메도프 승자 혹은 트래비스 브라운

- 넬슨이 상위랭커와는 붙을만한 선수와는 다 붙어서 ... 이 정도가 적당해 보입니다.

오빈스 생 프루 VS 코레이 앤더슨 - 톰 라울러 승자

- 생 프루가 한두번은 게이트 키퍼 역활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위에 붙을 선수가 없다보니 말이죠 ...

조셉 베나비데즈 VS 헨리 세후도(드미트리우스 존슨전 승리시) 혹은 윌슨 헤이스

- 베나비데즈와 마이티마우스의 3차전을 보고 싶을 만큼의 경기력을 이번에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마이티 마우스가 상대가 되기는 어렵다고 보입니다.

오히려 세후도가 챔프가 되고 마이티마우스와 리매치가 성사가 안된다면 타이틀샷을 받을 확률이 높고 그게 아니라면 뉴페이스를 위해 윌슨 헤이스에게 기회를 줄 것으로 보이네요. 

미샤 서쿠노프 VS 프란시마르 바로소

- 바로소가 라이트 헤비급 탑20의 게이트 키퍼의 느낌입니다. 바로소를 이겨야 비로소 본격적인 랭킹 경쟁이 되는 분위기 입니다.

서쿠노프에 대한 검증은 끝났기에 이제 신예보다는 본격적인 랭킹전 시합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