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마이클 비스핑 코치 : 비스핑의 카디오는 걱정없어

마이클 비스핑 코치 : 비스핑의 카디오는 걱정없어

(트레이닝 캠프의 첫날 비스핑은 지난 경기 트레이닝 캠프의 마지막날과 같은 레벨, 같은 시간, 같은 라운드, 같은 Output을 낸다. 그가 얼마나 훈련을 열심히 하는지 아무도 모른다.  그는 안정시 심박수가 분당 35번이다. 이것은 (신이) 그에게 준 선물이다.

그래서 그가 경기 중 방전되는 걱정은 하지 않는다. 또한 그는 지난 6경기를 모두 5라운드 시합으로 준비했다. 그는 25분간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 안다.

정상 심박수는 60정도로 운동선수들은 이렇게 심박수가 낮게 나오기도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런 낮은 심박수에도 생활에 지장이 없으면 정상으로 간주되며, 오히려 심장이 더 강하다는 반증이 될 수 있다고 하네요.

즉, 강한 심장을 갖고 태어난 비스핑이네요.^^ )

헤난 바라오 : 알도와의 시합? 그건 미래가 말해줄거야

(아직 그런걸 얘기할 때도 안되었고 내가 결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145로 뛰는 것은 나에게 엄청난 도움이 된다. 나는 135에서 너무 많은 스피드와 스트렝스를 잃었다. 그리고 적절하게 회복이 되지도 않았고 체중도 얻지 못했다. 

이제 나의 리커버리는 훨씬 좋아질 것이다.)

티아고 알베스의 라이트급 데뷔전 상대로 알 이아퀸타 추진중

(UFC202에서 추진중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리엘 헬와니에 의하면 두선수의 시합은 추진중인건 맞지만 구체적인 날짜는 아직 거론되고 있지 않다고 하네요.)

루크 락홀드 : 비스핑! 레슬링 걱정은 마

(나는 테이크다운을 하지 않을거야. 너의 머리를 뽑으러 갈거야.)

주니어 도스 산토스 : 미오치치가 오브레임을 이길거야

(미오치치 - 오브레임의 시합이 일어난다면 미오치치가 더 어드밴티지가 있다고 본다. 오브레임이 미오치치를 이길 무기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생각된다.  미오치치와 내 시합을 보았는가? 그는 정말 강하다. 그 시합은 내 가장 터프한 시합 중 하나였다. 그의 펀치는 정말 강하다.

미오치치가 오브레임보다 더 낫다.

참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데 ... 오브레임이 좋은 파이터가 아니라거나 타이틀샷을 받을 자격이 없다거나 나를 상대로 승리의 자격이 없다거나 한건 아니다. 그는 나를 이겼다. 그리고 나보다 더 좋았다. 그런데 알롭스키와의 시합을 볼 때 조차도 "내가 이 녀석에게 도대체 왜 진거지?"하는 생각이 든다. 

그를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 그는 이 일을 정말 오랫동안 잘 해왔다. 나와 그의 리매치는 엄청난 일일 것이다.

미스틱 시가노로 거듭나고 있는 주니어 도스 산토스네요^^)

클라우디아 가델라 : USADA의 검사 횟수에 놀랐다.

(5일간 3번이나 검사하러 왔다. 금요일날 체육관에 도착하니 그들이 와있었고 화요일날 집에 가니 와 있었다. 그리고 목요일에 집에 또 한번 왔다.

몇몇 선수들은 이런 테스트에 겁을 먹겠지만 나는 이렇게 테스트받길 원하고 이 스포츠가 클린스포츠가 되길 원한다. 

그리고 그들이 폴란드로가 똑같이 검사하길 바란다. 옌드레이칙이 검사를 받고 있지 않다고 확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올해 가델라는 4번, 옌드레이칙은 3번의 테스트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