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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함서희 - 다니엘 테일러 MMA 미디어들의 채점 결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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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함서희 - 다니엘 테일러 MMA 미디어들의 채점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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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서희 - 다니엘 테일러 MMA 미디어들의 채점결과

(대부분 함서희 선수의 승으로 채점했지만 다니엘 테일러 승을 채점한 곳에서 조차 29-28로 1라운드는 함서희 선수가 이긴 것으로 채점했네요.


정말 현장에 있던 저지들은 눈을 어디 두고 있는건지 ...



특히나, 저지 중 앤소니 드미트리우는 백 롤링스 전에도 함서희 선수에게 한라운드도 우위로 판정하지 않은  저지로 롤링스 - 함서희 경기 역시 승패와 관계없이 대부분 29-28로 미디어에서는 채점했습니다.


이 시합은 올해 최악의 스코어카드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네요.)



다니엘 테일러 : 나는 함서희의 눈을 찌르지 않은 것을 알았다.

("나는 아이포크를 하지 않은 것을 알았다. 하지만 한번 기다렸다. 레프리가 나에게 "고"라고 얘기했고 나는 시합을 재개했다."


정말 명백한 아이포크였는데 ... 아쉬운 인터뷰네요.) 


코너 맥그리거의 페더급 벨트 반환 및 할로웨이 - 페티스 인터림타이틀전으로 UFC206 메인이벤트 승격

(50대50이네요. 저는 당연히 벨트 반납해야한다는 의견이 많을 것으로 봤는데 역시 코맥의 팬심은 대단하네요.


공식적으로 알도가 다시 페더급 챔프에 등극하며 알도가 돌아올 명분을 줬네요.


할로웨이 - 페티스 승자가 알도와 하는게 거의 기정사실화 되어가면서 알도 - 맥그리거는 사실상 물건너간거 같습니다.)



코너 맥그리거의 페더급 벨트 반환에 대한 설문

(50대50이네요. 저는 당연히 벨트 반납해야한다는 의견이 많을 것으로 봤는데 역시 코맥의 팬심은 대단하네요.)


게가드 무사시 : 3월에 루크 락홀드와 싸우기를 원한다.

("락홀드는 2~3월쯤 복귀를 할 예정이고 나도 그때 싸울 계획이기에 시기가 딱 맞다. 나는 현재 누구라도 이길수 있다고 믿기에 계약상 한경기를 남겨두고 있지만 재계약을 하지 않고 루크 락홀드를 이기고 UFC가 하는 얘기를 들어볼 것이다."


그외에도 자카레전에는 경기를 할 마음이 없었는데 UFC에서 푸쉬해서 경기를 하게 되었고 마치다전은 부상이 있었지만 뛰었고 결과는 패배했는데 누구도 감사하다는 말은 없고 단지 패배자가 되었다며 앞으로 스마트하게 자신이 경기를 할 준비가 될 때만 경기를 하겠다고 하네요.


명성이나 팬심 같은 것은 은퇴하면 다 사라지는거라며 오로지 벨트를 위해 싸우고 거기에 따라오는 돈을 즐길거라고 하네요.)



데렉 브런슨 : 완전 잘못된 게임플랜이었어.

(현재 흐름은 타이틀샷을 받기 위해 연승은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고 믿기에 UFC수뇌부에 인상적인 경기를 보여주기 위해 초반에 끝내려고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테이크다운 할 수도 있었지만 그걸 포기하고 타격으로 휘태커를 잠재우려 했다고 하네요.


이번 캠프를 준비하며 결코 5라운드를 준비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데렉 브런슨의 Bull 러쉬가 이해가 가네요.)



카일 노크 은퇴

(은퇴를 고민할 경기력이라고 봤는데 실제로 은퇴를 하네요.)


팀 케네디 VS 켈빈 가스텔럼 UFC206 격돌

(가스텔럼은 징계중인데 어떻게 잘 풀리고 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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