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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UFN105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 실현가능성이 높아진 루이스 VS 은가누의 몬스터매치 본문
셔독 예상
데릭 루이스 VS 프란시스 은가누
조니 핸드릭스 VS 라샤드 에반스 - 다니엘 켈리 승자
엘리아스 테오도로 VS 크리스토프 조코
사라 맥만 VS 라켈 페닝턴
폴 펠더 VS 조 로존
블러디엘보우 예상
데릭 루이스 VS 프란시스 은가누
트래비스 브라운 VS 마크 헌트 - 알리스타 오브레임 패자 혹은 로이 넬슨
조니 핸드릭스 VS 브래드 타바레스 혹은 데렉 브런슨
헥터 롬바드 VS 크리스 카모지 혹은 네이트 마쿼트
엘리아스 테오도로 VS 크리스토프 조코 혹은 안토니오 카를로스 주니어
사라 맥만 VS 라켈 페닝턴
칼라 에스파르자 VS 조앤 칼더우드 혹은 안젤라 힐
티아고 산토스 VS 라샤드 에반스 - 다니엘 켈리 승자 혹은 데이비드 브랜치
평산아빠 예상
데릭 루이스 VS 프란시스 은가누
- 벤 로스웰이 베우둠과 시합이 잡힌 만큼 루이스 - 은가누 두 몬스터간의 대결이 흥미로울거 같습니다. 두선수가 UFN 메인이벤트로 나서서 강력한 인상을 남겨 생존하는 선수는 컨텐더가 되는거죠.
예전 토마스 알메이다 VS 코디 가브란트 같은 상황이라고 보입니다.
조니 핸드릭스 VS 데렉 브런슨
- 조니 핸드릭스는 웰터급 전챔프이고 여전히 팬들의 관심을 끌어들이는 선수입니다. 미들급에서도 코메인카드로 쓸 수 있는 선수죠. 알비-테오도로-나탈-보에치 정도의 라인보다는 휘태커-브런슨-조코 라인과 붙을 가능성이 많고 그 중 휘태커는 너무 높이 올라가 있고 조코는 너무 안알려진 선수죠.
엘리아스 테오도로 VS 브래드 타바레스 혹은 유라이야 홀
- 랭킹상 타바레스 정도가 가장 적당해 보이고 자신에게 1패를 안긴 티아고 산토스와 비슷한 유형의 유라이야 홀과의 시합도 가능성이 있다고 보입니다.
사라 맥만 VS 라켈 페닝턴
- 맥만은 3연승, 페닝턴은 4연승 중입니다. 그리고 이들과 경쟁자 그룹인 페냐와 진가노는 직전 경기 패배를 기록하고 있죠. 누네스 - 쉐브첸코 이후 차기 타이틀도전자 결정전에 나설 수 있는 선수는 현재 맥만 - 페닝턴 조합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밖에 진가노는 타이틀전 패자, 페냐는 부상 중인 리즈 카무치의 복귀전 상대 정도를 예상해 봅니다.
랜다 마르코스 VS 알렉사 그라소 혹은 페이지 벤젠트
- 마르코스는 자신보다 바로 윗쪽에 위치한 매치업이 유력한 선수인 펠리스 헤릭이나 제시카 페네와는 이미 붙었었죠.
그리고 랜다 마르코스가 에스파르자를 이겼지만 여전히 이 선수가 컨텐더라는 생각에는 의문이 들죠. 마르코스는 또한번의 큰 승리가 필요하고 전챔프를 이긴 마르코스를 UFC에서 푸쉬하고 있는 그라소나 벤젠트가 이긴다면 빠르게 이미지 회복이 될 수 있겠죠.
티아고 산토스 VS 데이비드 브랜치
- 데이비드 브랜치의 견적 매치로 딱 좋아 보입니다. WSOF 2체급 챔피언이지만 스트라이크포스(멜렌데즈, 코미어, 사피딘, 락홀드)나 벨라토르(롬바드, 알바레즈)에서 넘어왔던 챔프와는 조금 격의 차이가 있죠.
산티아고 폰지니비오 VS 맷 브라운 혹은 제이크 앨렌버거 혹은 타렉 사피딘
- 폰지니비오는 데미안 마이아를 제외하곤 현재 웰터급 최다 연승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제 좀 폰지니비오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줘야한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이런 급성장하는 신예를 알릴 디딤돌 역할을 할 베테랑들이 웰터급에는 많이 존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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