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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UFN114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 페티스의 타이틀샷은 시기상조 본문
셔독 예상
세르지오 페티스 VS 헨리 세후도 - 윌슨 헤이스 승자
알렉사 그라소 VS 코트니 케이시
니코 프라이스 VS 알렉스 올리베이라
샘 알비 VS 팀 보에치
더스틴 오티즈 VS 벤 응웬
블러디엘보우 예상
세르지오 페티스 VS 헨리 세후도 혹은 조셉 베나비데즈
브랜든 모레노 VS 팀 엘리엇
알렉사 그라소 VS 다니엘 테일러 혹은 칼라 에스파르자
란다 마르코스 VS 마리나 모로즈 혹은 줄리아나 리마
니코 프라이스 VS 얀시 메데이로스 혹은 잭 커밍스
앨런 조우반 VS 에릭 실바 혹은 맷 브라운
샘 알비 VS 안토니오 카를로스 주니어 혹은 티아고 산토스
더스틴 오티즈 VS 벤 응웬
잭 헤르만손 VS 톰 브리즈 혹은 안토니오 카를로스 주니어
평산아빠 예상
세르지오 페티스 VS 헨리 세후도 - 윌슨 헤이스 승자
- 아마도 DJ가 레이 보그 선수를 꺽는다면 그 다음 시합은 내년 늦은 봄 쯤 가브란트-TJ 승자와의 슈퍼파이트일 가능성이 많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그 사이 플라이급에서는 넘버원 컨텐더 결정전이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조셉 베나비데즈가 부상으로 결장한 상태에서 넘버원 컨텐더 결정전을 할 수 있는 그림은 페티스 VS 세후도 - 헤이스 승자 밖에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재밌는 점은 이 시합도 페티스가 이겼을 경우만 타이틀샷을 받을 확률이 많아 보입니다.
브랜든 모레노 VS 존 모라가 - 마고메드 비부라토프 승자 혹은 알렉산드레 펜토자
- 랭킹상 모레노의 다음 상대로는 모라가/비부라토프 승자가 적당해 보이는데 TUF24 1라운드에서 자신을 탈락시킨 알렉산드레 펜토자 선수와의 리매치 역시 매력적인 카드라고 생각됩니다.
알렉사 그라소 VS 코트니 케이시
- 그라소가 아직 컨텐더 경쟁을 하기에는 이른 느낌이고 모로즈, 벤젠트, 칼더우드는 직전 경기 패했고 케이시 정도 밖에 마땅한 선수가 없어 보입니다.
니코 프라이스 VS 리온 에드워즈 - 브라이언 바베레나 승자
- 앨런 조우반을 깔끔하게 이겼고 무패라는 매력적인 레코드가 있으니 조우반보다 좀 더 상위 선수를 붙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샘 알비 VS 안토니오 카를로스 주니어 혹은 에릭 앤더스
- 샘 알비는 이제 게이트 키퍼의 느낌이고 테이크다운 디펜스가 강하다는게 증명이 되었죠. 이런 선수를 상대로 카를로스 주니어가 그라운드로 끌고 갈 수 있을지 궁금하고 급오퍼 받고 나탈을 피니쉬시킨 에릭 앤더스의 견적 뽑기 매치로도 좋아 보입니다.
더스틴 오티즈 VS 팀 엘리엇 혹은 알렉산드레 펜토자
- 오티즈는 강한 선수이긴 하지만 컨텐더 레벨의 시합에서 너무 많이 졌죠. 그래서 좋은 기회는 당분간 주어지기 힘들고 신인의 검증이나 포텐셜 넘치는 강자의 디딤돌 시합이 주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검증이라면 펜토자, 디딤돌 매치라면 엘리엇전 오퍼가 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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