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N129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 카마루 우스만은 타이틀샷을 얻을 수 있을까?

셔독 예상

카마루 우스만 VS 대런 틸 - 스티븐 톰슨 승자

타티아나 수아레즈 VS 카롤리나 코왈키에비츠

도미닉 레예스 VS 오빈스 생 프루 - 타이슨 페드로 승자

알렉산드레 펜투자 VS 존 모라가

빈센테 루케 VS 엘리지우 잘레스키 도스 산토스

블러디엘보우 예상

카마루 우스만 VS 코빙턴- RDA 패자 혹은 대런 틸 - 스티븐 톰슨 승자

데미안 마이아 VS 산티아고 폰지니비오 혹은 로비 라울러

타티아나 수아레즈 VS 미쉘 워터슨 혹은 씬시아 칼빌로

도미닉 레예스 VS 볼칸 오즈데미어(쇼군전 승리시) 혹은 마르코스 리마

안드레아 리 VS 머피 - 유뱅크스 승자 혹은 저스틴 키쉬

알렉산드레 펜투자 VS 존 모라가 혹은 벤 응웬

빈센테 루케 VS 김동현 혹은 왈리 알베스

미쉘 프레제레스 VS 에밀 믹 혹은 OAM - 알렉스 헤르난데즈 승자

폴리아나 보텔로 VS 안젤라 힐 혹은 비비안느 페레이라 - 샤오닌 얀 승자

평산아빠 예상

카마루 우스만 VS 대런 틸 - 스티븐 톰슨 승자 혹은 산티아고 폰지니비오

- 우들리 VS 코빙턴 - RDA의 통합 타이틀전이 펼쳐진다면 차기 타이틀샷을 놓고 싸울 선수는 우스만, 톰슨, 틸, 폰지니비오 입니다.

이들 중 둘이 붙겠죠.

데미안 마이아 VS 로비 라울러 혹은 리온 에드워즈(도날드 세로니전 승리시)

- 마이아의 상대로 로비 라울러 밖에 안보이네요. 뭐 한가지 옵션을 더 추가하자면 세로니를 이긴 에드워즈는 확실히 컨텐더 테스트를 받아야하기에 좋은 매치업이라고 생각됩니다.

타티아나 수아레즈 VS 미쉘 워터슨 혹은 카롤리나 코발키에비츠

- 랭킹이나 수아레즈를 푸쉬하기에 스타만들기 프로젝트에 실패한 미쉘 워터슨이 딱 적당해 보이고, 그라소를 상대로한 퍼포먼스가 워낙 좋아서 코발키에비츠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현재 시합을 잡기 어려운 안드라데도 사실 가능성은 있다고 보입니다.

도미닉 레예스 VS 코리 앤더슨 혹은 OSP - 타이슨 페드로 승자

- 도미닉 레예스의 타격은 확실히 검증이 되었고 레슬링이나 그라운드를 테스트하기 위한 시합이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안드레아 리 VS 애슐리 에반스-스미스

- 안드레아 리가 월드랭킹이 상당히 높네요. 월드랭킹에서 안드레아 리보다 높은 랭킹의 UFC 선수는 6명 뿐입니다. 하지만 리의 데뷔전 퍼포먼스가 상당히 안좋아서 좋은 매치업은 기대하기 힘들고 플라이급이 위,아래 체급에서 대거 유입되고 있어 랭킹이 제대로 반영이 되지 않고 있는 점도 있죠.

에반스-스미스 정도가 딱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알렉산드레 펜토자 VS 벤 응웬

- 선수층이 얇은 플라이급 랭커들에게 승패는 다른 체급에 비해 크게 중요하지 않죠.  벤 응웬이 펜토자를 상대로 좋은 매치업이라고 생각됩니다.

빈센테 루케 VS 앨런 조우반 혹은 라이언 라플레어

- 루케는 이길만한 미들커터들은 다 이긴거 같고 탑15진입의 발판을 마련할 탑15밖의 인지도 있는 베테랑과의 대결이 남았다고 보입니다.

그에 적당한 선수는 조우반과 라플레어죠. 세르지오 모라에스나 제이크 앨렌버거(벤 사운더스전 승리시)도 좋은 테스트라고 생각됩니다.

미쉘 프레제레스 VS 노르딘 탈렙 혹은 왈리 알베스

- 웰터급에서 계속 경쟁해야 한다면 이 정도가 적당한 선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