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아델레이드(UFN142) 도스 산토스 VS 투이바사 출전 선수들 인터뷰

주니어 도스 산토스

: 내가 패한 모든 시합 내가 실수했기 때문이지 그들보다 약해서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아.

나는 나를 이긴 스티페 미오치치, 알리스타 오브레임, 케인 벨라스케즈를 상대로 리벤지를 하고 싶어.

그들은 나보다 더 좋은 선수가 아니야. 케인처럼 옥타곤을 벗어나 있지 않다면 나는 계속 이들과의 리벤지를 위해 다가갈거야.

타이 투이바사

: 파이팅은 간단해. 얻어맞거나 때리는거지. 난 전략 같은거 신경쓰지않아.

도스 산토스는 역대 최고 선수 중 하나야. 난 그를 가벼히 여기지 않아.

난 빨리 넉아웃시키길 원하고 바로 접근해서 무자비한 파워샷을 날려댈거야.

마크 헌트 

: 난 UFC와의 계약을 마치길 원했고 이번 시합을 끝으로 그렇게 될거야. 그리고 그 사실에 행복해. 하지만 이 경기 이후 은퇴까지 최소 5경기는 더 하고 싶어. 하지만 UFC는 아닐거 같아.

나는 UFC에서 아직도 챔피언이 될 수 있다고 믿어. 나를 이긴 선수들의 반은 X같은 치터들이거든.

하지만 데릭 루이스전 이후 나는 랭킹 7,9 이번엔 13위랑 싸워. 나에게 더이상 타이틀샷의 기회는 오지 않을거 같아.

내 상대에 대해 잘 몰라. 단지 그가 엄청난 캠프를 가졌다는 정도만 알지. 그가 킹콩일수도 있지만 다들 알겠지만 난 그런거 신경안써.

짐 크루트

: 폴 크레익이 지난 경기를 봤어. 그건 정말 엄청난 승리였지. 폴 크레익을 리스펙하는 마음 밖에 없어.

그의 주짓수는 매우 좋지. 그리고 나의 그래플링을 좀 저평가하는거 같아.

난 원래 그래플링 베이스야. 이후 헤비 히터로 인식되어진거지.

내가 그를 스프롤했을 때 그의 얼굴을 보고 싶어.

나는 내가 3경기 안에 탑텐에 진입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 

알렉스 페레즈 

: 조셉 베나비데즈와의 시합은 나에겐 큰 영광이야. 그는 내 커리어 최고의 빅네임이지.

우리 둘 다 타격을 좋아해. 그리고 둘 다 좋은 레슬링과 그라운드 게임을 가지고 있지. 내 생각에 어느 하나라도 밀리는 사람이 지게될거야.

이 시합 실수를 최대한 줄이도록 노력할거야.

그리고 이 시합은 파이트 오브 더 나잇 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 3라운드 내내 치열한 시합이 될거라고 봐. 그리고 내가 이길거라고 보지. 내가 모든 영역에서 더 좋다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