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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N142/TUF28피날레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 우스만은 코빙턴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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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N142/TUF28피날레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 우스만은 코빙턴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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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독 예상

카마루 우스만 VS 타이론 우들리 - 콜비 코빙턴 승자

주니어 도스 산토스 VS 프란시스 은가누

마우리시우 쇼군 VS 글로버 테세이라 - 이온 쿠텔라바 승자

앤소니 로코 마틴 VS 카를로스 콘딧 - 마이클 키에사 승자

조셉 베나비데즈 VS 데이비슨 피게이레도

페드로 무뇨즈 VS 알저메인 스털링

블러디엘보우 예상

카마루 우스만 VS 라울러-아스크렌 승자

하파엘 도스 안요스 VS 스티븐 톰슨

안토니나 쉐브첸코 VS 제니퍼 마이아

주니어 도스 산토스 VS 프란시스 은가누

타이 투이바사 VS 마르코스 호제리오 데 리마

저스틴 윌리스 VS 마르친 티부라

마우리시우 쇼군 VS 미샤 서쿠노프

앤소니 로코 마틴 VS 미쉘 프레제레스

조셉 베나비데즈 VS 주시에르 포미가 혹은 존 도슨

팀 민스 VS 조단 메인

페드로 무뇨즈 VS 알저메인 스털링

윌슨 헤이스 VS 알렉산드레 펜토자

평산아빠 예상

카마루 우스만 VS 타이론 우들리 - 콜비 코빙턴 승자

- 현재 우들리를 상대로 GSP가 아니라면 가장 큰 흥행을 할 수 있는 상대는 억지로 스토리를 만들어낸 코빙턴전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우스만은 이들의 승자와 붙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이후 폰지니비오의 탑5 테스트 통과 여부, 벤 아스크렌의 UFC 경쟁력 확인, 닉 디아즈의 폼 등을 통해 다음 넘버원 컨텐더가 결정되겠죠.

주니어 도스 산토스 VS 프란시스 은가누 혹은 알리스타 오브레임

- 헤비급 타이틀전이 확정된 상황이 아니고 미오치치도 타이틀전만을 바라는 느낌이라 매치업을 예상하기 상당히 어려운 헤비급 컨텐더라인입니다.

일단 당분간 넘버원 컨텐더 매치가 없다는 가정하에 헤비급 컨텐더 라인 정리를 위한 리매치 이벤트를 했으면 합니다.

블레이즈 - 올레이닉, 은가누-루이스, 도스 산토스-오브레임의 리매치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뭐 미오치치 - DC 리매치가 이루어지거나 미오치치 - 케인의 시합이 이루어진다면 도스 산토스 - 은가누의 넘버원 컨텐더 매치도 좋아보입니다.

마우리시우 쇼군 VS 글로버 테세이라 - 이온 쿠텔라바 승자

- 스미스 - 블라허비치의 넘버원 컨텐더 매치, 라티피 - 앤더슨 승자 VS 도미닉 레예스 그리고 미샤 서쿠노프 VS 마누와 - 산토스 승자 정도가 예상되기에 남은 옵션은 테세이라 - 쿠텔라바 승자네요.

저스틴 윌리스 VS 타이 투이바사 혹은 샤밀 압둘라히모프

- 저스틴 윌리스가 마크 헌트를 이기며 기대주에서 어느 정도 메인스트림 경쟁력을 증명한 시합이 되었습니다. 다만 컨텐더 진입을 기대하기엔 부족한 경기력이었죠.

자신의 우상 마크 헌트를 욕보인 저스틴 윌리스를 상대로 타이 투이바사가 이미 경기를 요청한 상태이고, 랭킹상 압둘라히모프 정도와 한번 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앤소니 로코 마틴 VS 닐 매그니 혹은 리온 에드워즈

- 앤소니 로코 마틴의 경기력이 이제 물이 오른 느낌으로 탑15와의 시합 기회를 줘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직전 경기를 패배를 기록한 닐 매그니나 인지도가 낮아 상대를 구하기 어려운 컨텐더 리온 에드워즈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리온 에드워즈와 닐 매그니의 매치업이 성사된다면 콘딧 - 키에사 승자도 괜찮아 보입니다.

알렉세이 쿤첸코 VS 션 스트릭랜드 혹은 팀 민스

- 쿤첸코의 다음 상대로 딱 떠오른 선수가 션 스트릭랜드입니다. 타격과 테이크다운 디펜스가 검증된 쿤첸코가 검증받아야할 다음 유형은 자신보다 길고 큰 선수와의 시합이죠.

팀 민스 카드를 여기에 쓰기는 누가 져도 아까운 경우라 매치업이 안되었으면 하지만 한편으론 쿤첸코를 푸쉬하기에는 팀 민스가 최고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페드로 무뇨즈 VS 알저메인 스털링

- 컨텐더로 올라가려는 선수들의 싹을 다 밟았고 이제 자신들이 컨텐더로 올라갈 시합을 할 차례로 보입니다.

케빈 아귈라 VS 가브리엘 베니테즈 혹은 엔리케 바르졸라

- 실력은 있지만 인지도가 낮은 어정쩡한 두명의 멕시칸 파이터를 상대로 케빈 아귈라가 푸쉬를 받을 수 있는 시합이 잡힐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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