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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아빠의 Life log
UFC231 이후 예상가능한 매치메이킹 - 할로웨이의 가상 라이트급 데뷔 상대는? 본문
셔독 예상
맥스 할로웨이 VS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 채드 멘데스 승자
발렌티나 쉐브첸코 VS 니코 몬타뇨
거너 넬슨 VS 미쉘 프레제레스
하킴 다워두 VS 쉐인 버고스
티아고 산토스 VS 도미닉 레예스
길버트 번즈 VS 제임스 빅 - 폴 펠더 승자
블러디엘보우 예상
맥스 할로웨이 VS 헤나토 모이카노 혹은 코너 맥그리거
브라이언 오르테가 VS 채드 멘데스
발렌티나 쉐브첸코 VS 제시카 아이
거너 넬슨 VS 리온 에드워즈
알렉스 올리베이라 VS 닐 매그니
티아고 산토스 VS 도미닉 레예스
니나 안사로프 VS 타티아나 수아레즈
제시카 아이 VS 니코 몬타뇨 혹은 발렌티나 쉐브첸코
평산아빠 예상
맥스 할로웨이 VS 헤나토 모이카노-TBA 승자 혹은 코너 맥그리거
- 모이카노가 이긴 선수중 가장 큰 이름이 스완슨 정도기에 아직 타이틀샷을 받을 자격은 없다고 보입니다. 프랭키 에드가 정도와 붙어 승자가 타이틀샷을 받는게 맞다고 보입니다.
만약 라이트급으로 올라온다면 코너 맥그리거와의 2차전이 충분히 관심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한 할로웨이입니다.
발렌티나 쉐브첸코 VS 제시카 아이
- 니코 몬타뇨를 다시 타이틀전에 배치한다는건 리스크도 크고 현재 너무 미운털이 박혀 타이틀샷을 줄거 같지 않고 플라이급 체중을 맞출 수 있는지 여부를 테스트할 시합을 하나 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몬타뇨를 제외하고 유뱅크스는 밴텀급 전향을 선언했고 결국 제시카 아이밖에 남지 않습니다.
거너 넬슨 VS 호르헤 마스비달(닉 디아즈전 승리시) 혹은 하파엘 도스 안요스
- 현재 컨텐더 라인에 코빙턴, 우스만, 톰슨, 폰지니비오, 아스크렌(라울러전 승리시), 닉 디아즈(마스비달전 승리시) 등 굉장히 경쟁이 치열합니다.
알렉스 올리베이라를 이겼다고 바로 이 그룹과 넬슨이 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그 그룹에서 이제 갓 이탈한 도스 안요스나 마스비달이 승리를 한다면 적절해 보입니다.
티아고 산토스 VS 글로버 테세이라 - 이온 쿠텔라바 승자 혹은 볼칸 오즈데미어
- 라이트헤비급이 노장의 부활과 미들급에서의 유입 그리고 기대주의 성장으로 꽤나 두터워졌습니다.
레예스-노게이라, 서쿠노프-쇼군, 산토스-테세이라 등의 노장VS신예의 컨셉으로 컨텐더들이 걸러지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길버트 번즈 VS 베닐 다리우쉬 혹은 루스탐 하빌로프
- 워낙 이쪽 층이 두터워 예상은 잘 안되지만 길버트 번즈의 이름값도 있고 탑15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시합이 다음 시합으로 주어지지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한때 탑15에 이름을 올린 이 정도 선수와 붙지 않을까 싶네요.
알렉산더 라키치 VS 패트릭 커민스
- 라키치의 탑급 레슬러에 대한 반응을 알고 싶어 패트릭 커민스 정도와 붙었으면 합니다.
지안 빌란테 정도의 베테랑 미들커터도 괜찮을거 같구요.
브래드 카토나 VS 유리 알칸타라 혹은 말론 베라
- 매튜 로페즈를 이겼으니 그보다는 좀 더 높은 랭킹의 베테랑과의 시합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려 할 것으로 보입니다.
니나 안사로프 VS 타티아나 수아레즈 혹은 미쉘 워터슨
- 안사로프는 한때 부동의 넘버투 가델라를 이겼기에 탑5 시합을 받아야한다고 보입니다.
나마유나스 - 안드라데가 할 것 같고 토레스 - 장 웨일리가 시합이 잡혔기에 이용할 수 있는 탑5는 타티아나 수아레즈 뿐입니다. 코발키에비츠는 직전 경기 졌고 가델라보다 랭킹이 낮기에 별로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미쉘 워터슨도 탑5는 아니지만 현재 2연승이고 인기가 좋기에 안사로프전이 추진될 수 있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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