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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택시를 훔쳐 체포된 대런 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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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택시를 훔쳐 체포된 대런 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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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를 훔쳐 체포된 대런 틸

(대런 틸과 동료들이 호텔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택시기사가 트렁크에 짐을 싣는 사이 택시를 훔쳐 달아나 체포되었다는 소식입니다.

호텔의 가구를 부수고 소화기를 터트리고 했나보더군요.

대런 틸을 포함한 5명은 벌금을 내고 풀려났으며 대런 틸은 택시를 훔친 것에 대한 벌금으로 941달러를 냈고 호텔 측은 손해배상액으로 1만1천달러 이상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TT 오너 댄 램버트 더스틴 포이리에의 체육관비를 포이리에의 자선행사에 기부

(포이리에는 자신의 파이팅 기어를 경매에 부쳐 기부하기로 유명하죠. 이번엔 맥스 할로웨이도 동참했는데 ATT의 수장 댄 램버트도 동참했네요.

이 뉴스에서 흥미로운 점은 더스틴 포이리에의 체육관비가 1만2천달러라는 점이네요.)

메이시 바버 : 페이지 벤젠트가 나를 피하고 있다.

(메이시 바버는 자신에게 얼굴을 맞고 상처가 생기는게 두려워 벤젠트가 자신을 피하고 있다고 주장하네요.

굳이 벤젠트가 현 시점에서 바버와 할 필요도 없고 팔이 부러져 경기 출전도 어렵죠.)

브래드 타바레스 : 난 다시 붙으면 아데산야를 이길 수 있다.

(아데산야와 붙을 당시 경기 캔슬까지도 갔던 발이 부러졌다는 루머가 사실이었고 자신은 킥없이 킥복싱 스페셜 리스트를 상대로 복싱으로만 싸워야했다고 합니다.

자신의 게임에서 킥은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그것없이 이 난관을 극복하려 했다고 합니다.

물론 킥을 한번 시도하긴 했지만 그 한번으로 자신의 발은 완전히 나갔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다시 붙으면 자신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호르헤 마스비달 : 벤 아스크렌을 이기면 타이틀샷을 약속받았다.

(데이나 화이트가 벤 아스크렌을 이긴다면 타이틀샷을 약속했다고 합니다. 마스비달이 아스크렌을 이기고 코빙턴이 우스만을 이기면 절친끼리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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