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빅파이트를 오퍼받았다는 토니 퍼거슨

 

 

 

데이나 화이트 : UFC 닥터가 토니 퍼거슨을 평가해야만 복귀를 타진할 수 있다.

(나는 토니가 싸울 준비가 되었는지 알지 못한다. 우린 토니를 아직 평가하지 않았다.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다음 상대는 무조건 더스틴 포이리에다. 우린 이것에 대해 명확하다.

맥스 - 토니 승자가 하빕과 싸운다. 하지만 토니는 거절했고 그 자리를 더스틴이 차지하고 그 기회를 잡았다.

포이리에가 다치거나 뭔가 시합에 나서지 못할 일이 생기지 않는한 하빕과 싸운다.)

빅파이트를 오퍼받았다는 토니 퍼거슨

(앞선 데이나 화이트의 말과 달리 토니 퍼거슨은 지난주 ufc236전에 빅파이트를 오퍼받았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건 자신이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치않음을 의미한다고 얘기하네요.) 

루크 락홀드가 존 존스전 자신이 있는 이유

(그라운드에서 나와 경쟁이 되는 선수가 있다고 믿지 않는다. 존 존스는 스탠딩 타격전에서 잘하지. 그는 매우 전략적이고 좋은 게임 수정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난 스탠딩에서 그를 이길 수 있는 스킬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 그리고 그라운드에서 그를 이길 스킬을 가지고 있지. 그리고 그의 레슬링은 매우 많이 무력화될거야. 나와의 시합에서 레슬링은 중요요소가 아닐거야.

나의 라이트헤비급 데뷔전인 얀 블라허비치전을 보라구. 그럼 라이트헤비급에서의 내 능력을 확인할 수 있을꺼야.

* 또한 락홀드는 점점 185파운드 감량이 어려워졌고 그만큼 자신은 지쳐갔고 스트랭쓰를 얻지 못했다고 합니다. 또한 이렇게 약해진 상황이다보니 트레이닝 캠프 막바지쯤 되면 너무 약해져서 부상당하기 쉬운 상태가 되었다고 합니다.

205파운드에서는 이런 캠프 막바지 부상을 입을 확률이 현저히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합니다.)

레이 보그의 비장한 출사표

(레이 보그는 그간 자신의 다이어트에 대해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고 시합이 잡히지 않았을 때는 체육관도 잘 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제부터 확실히 체중관리를 할 것이고 체육관에서 열심히 운동하는 완전히 다른 라이프 스타일을 구축할 것이며 자신이 감량에 실패하거나 부상이 아닌 다른 이유로 단한번이라도 시합을 캔슬시킨다면 자신은 이 스포츠를 떠날거라며 곧 세계는 자신의 진짜 재능과 포텐셜을 목격하게 될거라며 달라진 자신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