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UFC 241에서 요엘 로메로전을 준비하는 파울로 코스타의 최근 몸상태

 

 

 

UFC 241에서 요엘 로메로전을 준비하는 파울로 코스타의 최근 몸상태

(어마어마 하네요.)

브랜든 모레노 UFC 복귀

(아스카 아스카로프라는 10승 무패의 선수를 상대로 UFC 멕시코시티 대회에 출전합니다.

또한 마크 데 라 로사 역시 다시 플라이급 매치를 카이 카라 프랑스와 하죠.

정말 헨리 세후도가 플라이급을 살린걸까요?)

티아고 산토스 : 판정에서 내가 승리할거라고 생각치 않았어.

(내가 더 많이 때렸지만 챔피언을 상대로 이런 근소한 차이의 시합은 도전자가 승리하기 어려워.

한 저지가 나의 승리로 채점했을 때 "어? 정말 내가 승리하는거야?"라고 생각도 했지만 그다지 큰 기대는 하지 않았어.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시합이 흘러가지 않았기에 패배를 인정해. 부상은 내 발목을 잡았지. 나의 의도는 일라운드처럼 나머지 4개의 라운드도 하는거였어.)

벤 아스크렌 : 마스비달은 타이틀샷을 받기 어려울거야.

(마스비달은 UFC239 시합전 기자회견에 나오질 않았어. 그래서 UFC에서는 마스비달에게 타이틀전을 맡기면 홍보를 망칠까봐 불안해해.

아마도 그들은 콜비와 라울러 시합 결과를 지켜볼거야. 그리고 타이론 우들리 역시 와일드 카드지.

그리고 내가 어딘가에서 듣기로 우스만은 아직 몸이 좋지 못하대. 하지만 이건 아마도 마스비달에게 타이틀샷을 주지 않으려는 UFC의 변명일거야.

마스비달이 타이틀샷을 못받을거라고 예측할 수 있는 또하나의 사실은 시합 끝나고 데이나 화이트가 타이틀샷을 그에게 약속하지 않았다는 점이야. 그는 정말 엄청난 방법으로 날 이겼어. 그보다 더 엄청난 방법으로 승리를 끌어낼 수 있을까?

내가 넉아웃되는 장면을 한 트윗에서 나도 봤는데 7백만 뷰였어.

(이 정도 엄청난 승리를 하고도 타이틀샷을 약속하지 않았다는건 주지 않겠다는거 아니냐는 아스크렌의 추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