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VS 토니 퍼거슨 시합에 대한 승자 예상에 대한 생각이 바뀐 케빈 리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VS 토니 퍼거슨 시합에 대한 승자 예상에 대한 생각이 바뀐 케빈 리

(포이리에와의 시합 전에 토니 퍼거슨이 90%의 확률로 이길거라고 생각했는데 포이리에전에 하빕이 하는걸 보고 토니가 이기기 어려울거라고 생각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자신은 누군가의 시합 특히 하빕 같은 선수들의 시합에 별로 놀라지 않는데 이번 하빕 시합은 매우 인상적이었으며 시합이 끝나자마자 트라이스타짐으로 훈련하기 위해 차를 몰고 갔다고 합니다.)

호르헤 마스비달의 승에 3만달러를 배팅한 도박사 등장

(호르헤 마스비달 VS 네이트 디아즈 시합에서 마스비달의 배당이 -120일 때 3만달러 배팅이 있었다고 합니다.)

UFC 부산 대회 시합을 원하는 알렉사 그라소

(UFC 부산 대회 일정은 자신의 스케쥴과 딱 맞다며 이 대회 출전을 원하고 오르테가가 정찬성과 싸우는 것처럼 자신도 한국 선수와 싸우고 싶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 대회 출전을 위해 체급을 올려 플라이급으로 출전하는 것도 고려할거라고 합니다.)

 

케빈 리 VS 그레고르 길레스피 UFC244 추진중

(앤소니 페티스와 폴 펠더를 요구하던 그레고르 길레스피가 뭐 비슷한 레벨의 기회를 얻을 수 있겠군요.

예전에 케빈 리 역시 그레고르 길레스피에 관심있다 밝혔었죠.)

타이론 우들리가 리온 에드워즈와의 시합에 관심이 없는 이유

(리온 에드워즈는 그의 이름을 알리려 노력하고 있지. 그리고 난 누군가를 위해 인지도를 높여주기 위해 싸우는 게이트 키퍼가 아니야.

난 지금 콜비나 우스만과 싸우는게 말이된다고 생각해. 에드워즈의 시합을 봤는데 그는 매우 날카롭고 정확하고 겸손한 정말 좋은 선수야. 하지만 그는 지금 챔피언이 아니지. 만약 그가 챔피언이라면 그와 싸우겠지만 지금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