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정찬성 VS 브라이언 오르테가 UFC 부산 메인이벤트로 격돌

정찬성 VS 브라이언 오르테가 UFC 부산 메인이벤트로 격돌

(어제 뉴스가 떴습니다. (제가 어제 하루 종일 차 안에 있느라 포스팅을 못했네요.)

브라이언 오르테가라면 솔직히 상성이 나쁠건 없다고 봅니다. 진짜 좀비가 어떤 것인지 보여주길 바랍니다.)

알저메인 스털링 손목 수술로 프랭키 에드가전 무산

(수면위로 떠오른 적은 없지만 UFC244에서 알저메인 스털링 VS 프랭키 에드가를 붙이려 했다고 합니다.

알저메일 스털링은 지난 2년간 고질적인 손목 부상이 있었고 프랭키 에드가전 오퍼를 받았고 수술없이 다시 한번 이 고통을 참고 자신을 한계까지 밀어붙이며 시합에 나가려 했지만 오른손잡이인 자신의 오른손 완력이 왼손보다도 덜 나갔고 뉴욕주체육위원회에서 이 시합을 불승인 했다고 합니다.) 

호르헤 마스비달 : 카마루 우스만이 시합을 거절했다.

(UFC에서 카마루 우스만에게 마스비달전 오퍼를 했는데 우스만이 거절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UFC는 마스비달과 시합할 선수를 찾았고 네이트 디아즈가 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이후 카마루 우스만이 다시 마스비달과 하고 싶다고 했지만 UFC에서는 이미 시합이 잡혔다며 거절했다고 합니다.)

폴 펠더가 더스틴 포이리에와 저스틴 게이치를 원하는 이유

- 더스틴 포이리에 : 이기면 몇계단 점프해서 타이틀샷을 얻을 수 있다. 그와 붙으면 이기든 지든 보너스를 얻을 수 있는 팬들이 원하는 시합을 할 수 있다.

- 저스틴 게이치 : 그는 이 세상 가장 터프한 선수다. 그는 언젠가 타이틀을 놓고 싸울거다. 내가 그를 이길 수 없다면 난 하빕에게 이길 수 없을 것이다.

그외에 코너 맥그리거는 솔직히  돈도 더 벌게 해주고 스탠딩 전쟁을 하게 만들 것이기에 싸우고 싶지만 그와의 시합을 구걸하진 않을거라고 하네요.

다니엘 코미어 : 스티페 미오치치와의 러버매치를 끝으로 은퇴한다.

(다니엘 코미어 왈 "난 지든 이기든 다음 시합이 마지막 시합이다. 그리고 그 시합은 스티페 미오치치전이어야 한다. UFC는 그 시합을 원한다. 우리의 시합은 판타스틱한 시합이었다.

UFC245에서 난 싸울 수 있다. 난 경쟁을 사랑하고 지난번처럼(3라운드까지 이기다 4라운드에 피니쉬된 상황) 피니쉬되길 원하지 않는다. 뭐 하지만 그가 또 나를 그런 식으로 역전시킬만큼 좋다면 뭐 어쩌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