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윗 단신] 네이트 디아즈 은퇴 선언?

 

 

네이트 디아즈 은퇴 선언?

("리매치는 X까라 그래. X발 이건 시작도 해보기 전에 끝났다.

난 이 여정에서 떠날거야. 굿바이 파이트 게임"이라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네요.)

네이트 디아즈를 상대로 한 호르헤 마스비달의 전략

(호르헤 마스비달의 코치 마이크 브라운의 인터뷰를 축약한 내용입니다.

기본적으로 킥으로 디아즈에게 데미지를 주고 (복싱 거리를 주지 않고) 클린치 게임을 해서 또 거기서도 이기는게 스탠딩 전략이었다고 합니다.

그라운드는 탑을 차지하고 헤드 컨트롤을 당하지 않고 상체를 잘 세워서 G&P를 하는 전략이었고 그 전략들은 정확하게 실행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호르헤 마스비달이 디아즈를 상대로 하려고 계획했던 몇가지 트릭들이 있는데 이번에 보여주지 않았으며 디아즈와는 다시 싸울거라 말하지 않을거라고 합니다.

1라운드 디아즈가 엘보우에 쓰러지고 헤드킥을 맞았는데 버티는 모습은 믿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2차전은 확실히 일어날거라 믿으며 2차전도 1차전의 반복이 될거라 생각한다고 합니다.)

프란시스 은가누 : 타이슨 퓨리와의 복싱 시합에 마이크 타이슨이 도와주기로 했다.

(마이크 타이슨과 대화했고 타이슨 퓨리와의 복싱 시합이 잡히면 그가 도와주기로 했다고 트윗에 밝혔네요.

또한 "겁먹지라 퓨리야. 니가 날 콜했다. 지금 넌 그것과 함께 살아야 할거야."라며 퓨리를 도발했고,

타이슨 퓨리는 자신의 복싱 커리어를 끝냈을 때 프란시스 은가누를 위시한 다른 모든 헤비급 mma선수들을 처리할 것이며 그날은 그리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올 것이라고 얘기했네요.

여기에 은가누는 "다른 선수들 걱정은 하지도 마라. 내가 널 은퇴시킬 것이다. 프로모터에게 UFC에 연락하라고 해라"라고 끝맺었습니다. )

자신의 다음 상대로 도미닉 레예스를 낙점한 존 존스

(도미닉 레예스와 코리 앤더슨의 커리어에 대한 분석을 코치들과 마쳤고 도미닉이 분명 더 위험한 상대라고 결정을 내렸기에 도미닉 레예스를 다음 상대로 낙점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