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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플로이드 메이웨더가 2020년 싸우고 싶은 두명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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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트윗 단신] 플로이드 메이웨더가 2020년 싸우고 싶은 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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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이드 메이웨더의 최근 사진. 아직도 어마어마한 몸을 유지하고 있네요.

플로이드 메이웨더가 2020년 싸우고 싶은 두명

: TMZ 보도에 의하면 플로이드 메이웨더는 각각 한명의 복싱선수와 UFC선수랑 싸울 계획이라고 합니다.

복싱에서는 최근 매니 파퀴아오의 시합이 인상적이었다며 그가 1순위라고 하며 UFC 선수로는 아직 정해진건 없고 코너 맥그리거처럼 타격능력으로 유명한 선수랑 하고 싶다고 합니다.

글로버 테세이라 : 나랑 싸워 이기면 타이틀샷을 얻는다.

: 지금까지 자신은 탑레벨 선수들과 싸워왔고 자신을 이긴 선수는 결국 타이틀전에 나섰다며 벨트를 원하는 선수들이 자신의 다음 상대가 되길 원한다고 합니다.

특히나 코리 앤더슨과의 리매치 혹은 얀 블라허비치를 원한다고 합니다.

디온테이 와일더 VS 루이스 오티즈 2 대전료

- 디온테이 와일더 : 2천만 달러가 보장된 3백만달러(아마 PPV 수익으로 나머지를 채워주는거 같습니다.)

- 루이스 오티즈 : 7백만달러가 보장된 150만달러

* MMA 소식은 아니지만 UFC와 복싱의 파이트 머니 차이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자료기에 올려봤습니다.

이스라엘 아데산야 : 로버트 휘태커와의 즉각적인 리매치는 없다.

: 팬이 UFC에서 요엘 로메로에게 타이틀샷을 주길 원하지 않는다면 로버트 휘태커와 리매치를 하겠냐는 질문에 

"절대 안한다. 그는 한번 기회를 얻었고 뒤로 줄을 서야한다."라고 밝혔네요.

*뭐 당연한 얘기죠.

- 그외에 복싱 챔프 클라리사 쉴즈는 아만다 누네스와 내년에 시합할 수도 있을거라고 얘기하고 존 존스는 역대 최고 선수는 앤더슨 실바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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