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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에두와르도 단타스 : 조제 알도는 밴텀급에서 그의 스피드와 파워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 것이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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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에두와르도 단타스 : 조제 알도는 밴텀급에서 그의 스피드와 파워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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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두와르도 단타스 : 조제 알도는 밴텀급에서 그의 스피드와 파워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 것이다.

- 많은 사람들이 체중을 줄이는 것이 경기력 저하와 연관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들은 전체 그림을 봐야한다. 알도는 평체가 158파운드였다.

그리고 훈련 캠프에 오히려 166파운드로 체중을 늘려서 들어왔다. 그래서 밴텀급으로의 감량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는 매일 아침 정말 열심히 훈련하는 중이다. 그는 매우 집중하고 있다. 그는 화요일 스파링 세션에 나오는 선수 중 한명이다. 그리고 시합을 준비하는 선수들을 돕지. 그는 135파운드에서 177파운드 선수까지 스파링을 한다.

그는 지금 더 빠른 스피드를 얻었지만 같은 파워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더 위험한 선수가 되었다. 그는 매우 강하게 차고 매우 무거운 펀치를 적중시키는 중이다.

알도는 밴텀급 데뷔전에서 그의 스피드와 파워로 모두를 놀라게 할 것이다.

난 그가 177파운드 선수와 스파링하는 것을 보았다. 거리를 유지하고 카운터링을 했다. 알도의 펀치가 적중했고 상대는 알도의 펀칭 파워를 느끼고 즉각적으로 테이크다운을 시도했다 .알도는 지금 150파운드인데 여전히 펀칭파워를 잃지 않았다.

말론 모라에스와의 시합은 위대한 시합이 될 것이다. 나는 알도에게 내 모든 배팅금액을 걸 수 있다.

난 알도와 오래전부터 매일 훈련해왔고 말론과도 훈련했다. 말론은 터프하고 라이트펀치와 레프트 킥이 매우 좋다. 그래서 그와 싸울 때 항상 주의해야한다.

이 시합은 비슷한 스타일의 충돌이다. 하지만 알도의 챔피언 경험이 차이를 만들 것이다. 

로버트 휘태커 : 난 UFC 챔피언이 되는게 목표는 아니어서 벨트를 잃었다고 크게 상심하지 않았다.

- (아데산야에게 진 후 그리 크게 상심하지 않은 이유는) 난 그것(챔피언의 자리)을 많이 좋아하지는 않았다. 

챔피언이 되면 몇개의 장점도 있지만 그것이 불러오는 단점이 나를 산만하게 만들었다.

많은 미디어, 많은 기대, 많은 압박들이 있다. 그건 나와 잘 맞지 않았다.

난 항상 싸움을 좋아하는 타입이었다. 나는 도전을 좋아하고 다음 상대를 좋아했지. 내 상대를 이기기 위한 방법을 찾고 훈련하는 것을 좋아했다.

또한 난 언더독을 사랑해. 사람들이 "넌 질거야"라고 생각하는 상황을 사랑해. 그리고 거기서 고군분투하는 나를 사랑한다.

타이틀은 결코 목표가 아니었다. 그건 그저 따라온 결과였다.

난 단지 한 시합 한 시합에 집중했고 그것을 즐겼고 사랑했다.

난 지금 그 어느 때보다 배고프다. 난 다음 시합에 들떠있다. 내년에 미래가 나에게 가져올 것들을 매우 기대하고 있고 시합으로 돌아가는 것이 너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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