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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유라이야 페이버 : 데이나 화이트가 페트르 얀을 이기면 타이틀 경쟁 그룹에 든다고해서 시합을 결정했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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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인터뷰 소식] 유라이야 페이버 : 데이나 화이트가 페트르 얀을 이기면 타이틀 경쟁 그룹에 든다고해서 시합을 결정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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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이야 페이버 : 데이나 화이트가 페트르 얀을 이기면 타이틀 경쟁 그룹에 든다고해서 시합을 결정했지.

- 내가 페트르 얀전을 받아들인 이유는 그를 이기면 타이틀 경쟁그룹에 들 수 있기 때문이었다.

데이나 화이트는 나에게 얀보다 더 낮은 랭킹의 많은 선수들도 제안했지만 그는 나에게 "페트르 얀을 이기면 타이틀 경쟁 그룹에 든다" 라고 말했다.

그래서 난 페트르 얀을 선택했다.

지금 밴텀급은 역사상 가장 흥미로운 시기다.

타이틀 전선에 스털링, 얀, 센헤겐, 야둥 같은 기세 등등한 신예들과 아직 이름도 들어본 적 없는 선수들도 리스트에 있다. 게다가 가브란트도 건재하고 ... 흠 ... 딜라쇼는 치팅으로 아웃된 상태군.

게다가 12년 무패의 역사상 최고의 P4P 선수 중 하나인 조제 알도가 내려오고 모든 레전드의 레전드 프랭키 에드가도 내려온다. 그리고 나도 복귀했지. 

컨텐더가 넘쳐나고 정말로 익사이팅한 시기가 밴텀급에 도래했다. -#UFC245 

TJ 딜라쇼 :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 그리고 지금 내 스스로 일어나야 한다.

- (헨리 세후도전)난 매우 엄격한 하루 1,600칼로리만 먹는 다이어트를 했고 너무 심하게 훈련했다.

나의 몸을 한계까지 밀어붙였지. 변명은 없다. 난 하지 말아야할 무언가를 했지.

난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 이제 내 스스로 일어나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하고 있는 중이다.

플라이급으로 감량을 하며 내 몸이 겨우 기능할 수 있는 정도의 체중만을 남겨놓았다. 

그리고 나는 아침에 일어나기도 싫었고 훈련하기도 싫었다. 체육관에 가길 원하지 않았다. 난 런닝도 원하지 않았고 내가 해야할 것들을 하길 원하지 않았다.

난 도핑테스트를 받은 후(시합 3,4주전) 난 이제 약물을 하더래도 시합날까지 걸리지 않을거라는 생각을 했고 나를 X되게 만드는 결정을 했다. 

난 시합을 하고 싶었고 전에 없던 일을 만들고 싶었고 내 베스트를 보여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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